제목

글쓴이

새 소리 듣고 깨면....신선<br />
차 소리 듣고 깨면....잉간<br />
<br />
잔 소리 듣고 깨면....백수<br />
개 소리 듣고 깨면....빙신.....~.~!!

종소리 듣고 깨면 죄수<br />
총소리 듣고 깨면 간수<br />
<br />
신음소리 듣고 깨면 간병인<br />
울음 소리 듣고 깨면 상주.

조폭 일찐 님은<br />
종 소리 듣고깬 <br />
전과 가 있게쥐....~.~??

몇개 밖에 없슴다....히히.

뇐네 두냥반이 아침부터 쉰소리로 만담놀이를 하시나 .. 오양아 !! 커피에 소금 확 넣어서 가져와봐라 ㅡㅡ,,

오양아...!! 돌 할방 나타났따<br />
염전 밭에가서 소금 퍼 와라.....~.~!!

외상 값 좀 주고 가져가시오....!!

그러다 또한번 종소리 듣는수 있씀다...~.~!!

쉰내가 진동울 하는구먼....ㅡ,.ㅜ^ 어여 종묘공원이나 가지 않구.....그저 양기가 조댕이들로만 몰려 갖구서리.

ㄴ제주 가시걸랑 조댕이 조댕이 하시면 크게 다치십뉘다 .. 거기선 남정네 거시기를 조댕이라고 하고<br />
츠자것은 조자를 보자로 하면 되는데 .. 암튼 조댕이 조댕이 하시지 말란 마립뉘다 .. ㅡ,,ㅡ..

그럼..... 아이콘에 나와있능 돌 할방<br />
조뎅이가 보뎅이 처럼 생겼다 라고<br />
말 하다간 먼지나게 맞는단 얘기쥬....~.~??

남진님 감성이 참 풍부하세요 ^^<br />
얼쉰들은 아름다운 자연의 감성을 나눌 생각 보다는 서로 티격태격 하기 바쁘시네요<br />
미운정 들겠습니다, ㅎㅎ

저는 카나리아 울음소리에 아침 잠을 깹니다...^^

ㄴㄴ맞는 정도가 아니고 주항녕감을 자리젓 담글때 통으로 항아리에 넣어 버립뉘다 .. ^^

황준승님 그러게 말입니니다..<br />
을쉰들께 머라 말할수도없구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