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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죽음까지 이르게 한 사람자기는 총겨눈 손 다쳐 아프다 해”<br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22113021054
뒤틀린세상<br /> 진실이외면당하는 뭣같은세상 눈감고귀막고 울분을가슴으로삭이며 살아야하는 개같은세상이네요<br /> 그래도<br /> 희망을 가져야겠지요<br /> 별의길을 가다보면은 언젠가는
지금 상황을 보면 저라도 그런 걱정을 할 것 같습니다. 김오랑 소령은 12.12쿠데타 관련 보도물에 빠지지 않던 인물인데도 이정도군요.
시효만료 얼마 안남았군요.그래서 검찰도 설레발을 치고 있는거고....씨부럴 나라~~~
망해버려라..빌어먹을 나라!
인간사 정의는 평화시에 질서 유지의 방편 정도지요.<br /> 큰 질서가 변할 때는 정의란 단어는 잠시 수면아래로 들어가기 마련..<br /> <br /> 승자쪽이냐 패자쪽이냐에 운명은 결정되는 것.<br /> 승자로 세상이 재편되고 나면 <br /> 그때 부터 정의란 단어가 세상으로 나와 질서를 유지하는 기둥이 되겠지요.<br /> <br /> 인간 본성에 비춰 정의롭지 못한 질서가 오래갈 수 없겠지만.
하아.....한숨만 나오네요......
12.12로 인생이 바뀐 분들이 많은데, 제 주변 분 중에 국방부 경비책임자 였던 분은 군문에서의 삶이 완전히 바뀌게 된 날이었습니다. 동기 중 진급 선두 였는데, 한직에만 있다가 전역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