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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이 잘못되서 떨어지면 큰일납니다.<br />
천장 속 콘크리트에 앙카 박으셔야 합니다.
기존 등기구 고정 자리 (피스박힌곳)상목에 와다시 고정 잘하시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매우 중요한 작업 입니다.. 그후는 설명서 대로 조립하시면 간단 합니다..
달기는 쉬운데 무게가 좀 됩니다.천장 기존 등가구 고정 자리가 실링펜 무게를 감당 할 수 있게 해놓았는지가 더 중요 합니다.실링펜 구입 했다가 시공자가 실링펜 무게를 감당 못하게 천장 공사를 해놔서 가벼운 등 달았습니다.
그거 달은 친척집가서 돌아가는거 볼때마다 불안해보려요 ㅠㅠ
조명가게 출장 요청해서 앙카 박아야 합니다<br /> 모터회전하는 제품은 진동 때문에 불안정해요
그거 달아 놓으면 후회 엄청 하실텐데요...
오픈천장이나 반오픈 천장에 다는거지 아파트엔 천장 높이가 낮아서 달으면 후회 하십니다.
그런거 보다는 공기 순환기를 추천합니다.<br /> 저는 냉난방 순환용으로 보네이도를 쓰는데 효과 괜찮습니다.<br /> 설치도 쉽지요.
그냥 조명만 새로운것으로 바꿔야겠군요<br /> 보네이도는 참고해보겠습니다<br /> 감사합니다
제침실방에 달았는데 앙카사용하지않고<br /> 삼나무 루바작업시 각목이 지나가는 자리에 달았습니다.<br /> <br /> 리모콘형에 작은 조명도 있고<br /> <br /> 어렵지도 않았고 소음도없고.... 3단계 조절되어 취침시에도 매우 만족합니다.
부모님 댁에 있는데 이게 천천히 도는데도 은근히 시원하더군요. <br /> 저희집은 천정이 낮아서.. ^^;
http://favorite.auction.co.kr/BuyerTools/Favorites/FavoriteItemHome.aspx?Use_Yn=N<br /> <br /> 천정이 낮고 공사하기 번거로우면 이걸로 달면 됩니다. 가볍고 작아서 앙카 박지 않아도 될겁니다
제가 예전에 집 거실에 전등 겸용 실링팬을 직접 달았었습니다.. 제 경우는 결과가 만족스러웠고 10년 가까이 고장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에어콘과 함께 쓰면 아주 좋구요. 에어콘 없어도 제법 시원합니다. 무게가 10kg이 넘기는 하지만 보통 기존 전등 달았던 자리에 목재 기둥이 있어서 긴 라사못 여러게 박았더니 그렇게 불안하진 않더군요.. 그리고 실링팬 자체에도 만약을 대비해 팬과 천정을 연결해 주는 철줄(일종의 보조 안전장치)을 설치할 수
천정 각목 지나는곳에 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