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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도 또 박히지요...<br />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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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차 유리로 돌진하는 작은 돌맹이 들이 모두 그런 것들이죠...

자동차를 뒤집어서 하면 됩니다.<br />

빼도 또 박히지요.. Ver 2..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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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고 시간나면 열쇠로 톡톡 빼지만.. 보통은 걍 둬요.. 알아서 빠지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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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트레드가 많이 남으셨나봐요. 트레드 닳고나면.. 돌들도 잘 안끼던데.. 크크

마나님의 기운이 엄청 쎈가 보군효 ....^.^!!

진성기 어루신,<br />
이불 깔고 제 자동차 한 번씩 뒤집어 주세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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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렇고, 아~글씨<br />
그 로자스 말입니돠! 집에 있는 300B하고도 잘 맞는 편이던데<br />
집에 있는 에밀레 EL34 하고 물리니까 쥑이더군요.<br />
모니터 스픽의 표본이랄까. <br />
광우전자에서 세팅을 예기에 맞췄나 할 정도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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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특히 로자스를 좋아

요즘 시간될때마다 돌빼는게 일입니다 ㅠ

타이어에 공기를 100psi 정도로 넣으시면 트레드 사이가 벌어져서 돌들이 저절로 쏟아집니다. =3 =3 =3

타이야 없이 달리시면 댐니다.ㅡㅡ;;<br />

타야를 손으로 디게 빨리 돌립니다. 원심력에 의해 저절로 빠집니다. 해 보세요~ =3=3=3=3

트래드가 촘촘하지 않고 넓게 벌어진 넘들은 돌이 안 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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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돌이 안 끼는 트래드의 타이어로 바꾸세요 ,... ㅎ

바퀴를 한쪽 방향으로 최대한 꺽으시고 빼면 그나마 쉽지 않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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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조금씩 움직여하는 건 감수하셔야... =3=3==3333

가장 쉬운 방법은 타야를 바꾸면 됨니...=3=3=3

안 빼시면 더 이상 안 낍니닷

해머드릴로 돌들을 깨어보세요

낑긴돌..가벼이 보면 안됩니다..ㅋ<br />
몇해전 비포장도로에서 펑크가 났는데 보니까..삼각형모양의 조그만 자갈이 박혀서 펑크가...ㅎ<br />
ㅋ 저도 첨 봤습니다. 돌이 박혀 펑크가 날 줄이야...

L 저도 그것이 살짝 걱정되더군요.<br />
끝 뾰족한 돌이 박힌 채로 아이어가 닳아가면서 점점 더 안쪽으로 밀려들어가겠더군요.<br />
적당한 시점에서 타이어도 닳고, 돌도 같이 닳아 나중에 저절로 빠지면 문제가 안되겠지만<br />
모양이 희안한 돌이나, 납작하면서 날카로운 돌들도 박혀 있더군요..<br />
뭐 복불복이겠거니 하지만서도<br />
한번씩 쳐다봐 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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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자키로

ㅉㅉㅉ.....그러게 진즉에 흡성대법을 배웠어야지요....<br />
아님 속성으로 탄지신공을 익히신후 손가락으로 돌맹이들 툭툭 치셔도 되긴합니다.

싸구려 타이어 쓰시면 돌 낍니다. 저는 F1용 슬릭 타이어라..

그냥 출발하기 전에 눈에 보이는 돌맹이 제거 하고 출발합니다.<br />
억지로 찾아서 제거 하지 마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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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있을때 마다.. 차 출발하기전. 타이어 압력 체크 및 상태 확인후 .. <br />
한번 외관점검 하고 출발하는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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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고속도로 타이어 펑크 나서. 죽을뻔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