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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뻐 실패 ㅡ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5-21 13:05:42
추천수 3
조회수   854

제목

뻐뻐 실패 ㅡㅡ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오늘 부부의 날이래..



뻐뻐 시도



됐거든!!!



실패..ㅡ,.ㅡ;;



구래 나도 닥떵집 같은 입술에 뻐뻐 안할란다.







삭발만 안했지..비구니가 아닝가 싶다는



식탁에도 풀 쪼가리만 있고



내가 비구니와 사능건지 비구니가 날 데리고 사는건지..

알수가 읍네..



Ps. 그래서 뻐뻐는 가족끼리 하능게 아닝가 봅니다.



뽀미언냐를 누가 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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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3-05-21 14:28:30
답글

뻐뻐못하고 죽은 조상이 있는것도 아닐실텐데 원하시면, 시주하는셈치고 지입술을 드리겠슴뉘다 ㅡㅡ.

백경훈 2013-05-21 15:08:39
답글

ㄴ혀 넣어도 댐니꽈? ㅡ.ㅡ;;<br />

김승수 2013-05-21 15:41:12
답글

ㄴ원하시는거 깔끔하게 원스톱 섭스로 다해드립뉘다. 덩꼬 드리밀면 안됩뉘다. 치카치카하시고 열락주세효 ^^

김광범 2013-05-21 16:43:01
답글

빼...빼....싫어..<br />
<br />
이렇게 읽었는디...<br />
<br />
대낮부터 넣었는 줄....ㅠㅠ

백경훈 2013-05-21 18:00:11
답글

ㄴ증말로 이번에 많이 다치셔꾼혀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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