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위대한 개츠비를 보고 왔는데
영상미와 음악이 상당히 괜찮았었습니다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라 좋아하는 영화의 OST를 소장하는 편이기도 하는데
(아직도 뜯지 않은 반지의 제왕 오케스트라 OST;;)
암튼 위대한 개츠비의 중간 삽입곡 Young and beautiful에 반해서 계속 반복 듣고 있네요;;
여유가 없다보니 주로 출퇴근, 그리고 자기전에 듣고 있는데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ㅜㅜ
AK100을 가지고 있어서 더 음악을 자주 듣게 되긴 하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이동중에는 주로 폰으로 스트리밍하여 듣고 있네요; AK100이 무선 연결만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집에서 NAS연결로 와이파이로 들으면 고음질(고용량)도 편하게 들을 수 있을 텐데~
암튼 영화 보신분은 OST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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