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D사의 ITS-100T 스피커를 프론트로 해서 AV겸 HIFI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년 정도 사용중인데 사실 고음이 많이 강해서 고민을 하고 있구요.
개선을 하려고 생각은 늘 해왔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에이징으로 개선도 시도했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트위터 교체를 생각중입니다만 궁금한것은 그냥 같은 옴의 트위터가
있다면 교체해도 상관없는지요?
혹 이런방법으로 좀더 세련되고 찰랑거리는 고음을 들을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재는 조금만 오래들으면 시끄럽다는 생각까지 들곤합니다.
좀더 푸근한 소릴 기대하는데 말입니다.
앰프는 야마하의 A-1000 이라는 20여년되는 인티입니다. 괜찮은 앰프구요.
AV 앰프로는 마란츠의 SR-7300 모델입니다.
어떤 방법이 좋은지요?
그리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위터의 모양이 둥근게 아니라 둥근모양에서
아래위가 조금 잘린 모양이라 이런모양의 트위터가 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법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