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엘베이터를 탔는데 같은 아파트 주민인지 학습지 샌님인지 모르겠지만 쩜 이뿌더군요 (손에 책이나 어깨에 가방이 읍는것으로 보아 주민? 첨보는데)
콧등에 분필을 넣은것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콧망울 밑 콧구녕이 상당히 이뻤습니다. 콧등은 분필이라 아쉽지만
저는 츠자들 얼굴중에 코를 먼저 봅니다..콧날이랑 콧망울이랑 이뿌면 일단 페이스에서
50쩜은 줍니다.ㅡ,.ㅡ;;
(사실 마나님 콧등이랑 콧망울이 개조가 전혀 읍는 뭐랄까 쩜 이국적임다.)
나머지 50쩜은 얼굴형태, 눈, 입술임다..순수하게 얼굴만 100쩜 기준으로 했을때 말임다..
몸매는..노모로 봐야 점수가 나옴뉘다..ㅡ,.ㅡ;;
오늘 엘베터에서 본 그 츠자는 페이스가 한 80점은 되능거 같네요
내가 보기에 쩜 이쁘장한 편에 속하는..
같은 아파트 주민이면 조케따는..맘입니다. 뭐 그렇다고 감흥이 확 오거나 흑심을 품는것 아니지만 말임다..
울 아파트에 노츠녀 여자 연예인(앤날 기상케스터)도 있는데 한번도 구경 몬했습니다.
직접 보면 이쁘다고는 하는데..의느님 기술이라..별루 관심이..
날씨도 듭고 노출의 계절..남자사람 여러분 겨털 땀내도 않나게 깔끔하게 하시고
뽕알 쉰내도 않나게 해서 여자사람에게 살앙 받읍시다..냉~~~!!
ps.놋때리아에서 콜라 리필도 대능군혀..오늘에사 확실하게 아라씀다..
난 버거낑만 되는줄 아랐는데
놋때리아 세트 메뉴는 감자튀김 리필도 된다는군혀
군대리아 이후 버거를 벨루 안좋아 함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