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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을쉰 어제 만나서 |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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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11: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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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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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을쉰 어제 만나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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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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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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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사실은 어제 보자마자 제살을 마구 떼어서 붙여 드리고 싶은 충동이..
ㅡ,.ㅡ;
사업 잘 되셔서 부자 되시길 징말로 기원함다.
어제 집사람이 넘후 피곤하다고 운전대 얼굴 쳐박고 겔겔겔 해서
인사도 못 드려서 지송함다..
ps. 차에 센터랑 우퍼 스피커 나는 다 봤습니다..
달리는 AV라능..
재형을쉰 우케하믄 살이 빠짐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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