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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악 스튜디오는 안들어 봤지만 리스폰스 시리즈는 잠시 써봤습니다..많은 바꿈질 고수님들이 하시는 말씀이.."프로악 쓸때가 제일 좋았다"라고 하시더군요..스털링은 사용기 있던데..참고하시면 될듯..~~
"프로악 쓸때가 제일 좋았다" 저도 120% 공감합니다. ^^ 프로악만 세대째(연달아 말고) 입니다. ^^ 타노이와 프로악의 성향은 상당히 다릅니다. 프로악은 또렷하면서 쏘지 않고, 화사하면서 지나치게 밝지 않고, 풍성하면서 무르지 않고, 무대는 넓고 입체적이고
앞뒤폭과 좌우폭이 상당히 넓은 음장입니다. 다만 최상의 리스폰스 시리즈 보다는 스튜디오 시리즈가 음장감에서 다소 떨어집니다. 또 음색도 약간 다릅니다. 리스폰스 시리즈보다 떨어지긴 해도 저같음 위의 두 기기중에선 프로악을 추천합니다. 스튜 100은 제 사용기
나 아니면 자료실에 사진과 커멘트가 조금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 하세요.
유대윤님 반호석님 두분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프로악을 추천하시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