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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관절이 아파 못 합니당....ㅠ ㅠ
지는 아내 채바께 엄써서<br /> 몱감뉘돠.<br /> 할줄도 모름뉘돠.<br /> ㅠ.ㅠ
부천인데 조금 있다가 간만에 가보려고 합니다. 한 2~3주 만에 채 잡아보네요... ㅜ.ㅜ
일욜 오후 집에서 마루걸레 피하다니기 싫으신분들 같이 바람이나 쐬시져~^^
용상님 반갑슴다.<br /> 전 1 시쯤 도착할 까 함다.<br /> 010 7204 7169 뵈면 커피나 한잔 하시고 연습같이 하시져~
희덕님. 전 제가 가는 연습장 간다는 이야기였는데... ㅜ.ㅜ 지금 일때문에 당장은 못나갈거 같고 오후 3~4시쯤이나 가능할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br /> 좋은 오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