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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맞아요. <br />
재발될 수도 있고 깨끗히 해결됐을 수도 있고. <br />
<br />
저도 리퍼 쓰는데 사소한 이상 있고 큰 문제는 없어 다행이다 하는데 반드시 그러리란 보장은 없다는

삼성이라던가 .. 대기업이면 .. 그냥 사셔도 무방합니다.. <br />
컴퓨터라는게 사실 몇개부품으로 이뤄져있고 그냥 보드나 그래픽 이상 생기면 통채로 갈아주니까요 .. <br />
전에 가끔써봐도 이상있는것은 못봤습니다..

저라면 다시는 리퍼 노트북 안삽니다.저도 120만원짜리 리퍼 제품 70만원에 구매해서 6개월 사용하고 수리불가 판정 받았습니다.모험을 좋아하시면 해보세요.

그 가격대면 OS 미포함된 새제품 살 수 있을텐데요. OS는 동네에서 까시면 되고..

잘 사는 법은 없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에 어떤 고발 TV에서 개봉 반품제품, 리퍼제품을 리박싱해서 파는 것 보도한 적 있지 않나요?<br />
포탈에서 노트북 리박싱이라고 검색해보면 무시무시한 이야기들 있습니다.<br />
그런거 보면<br />
리퍼라고 대 놓고 파는 것은 그나마 양심적인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