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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9853;하킹 언냐한테 <br />
사달라구 하세유.<br />
ㅠ.ㅠ

안그래구 많이 사줘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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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도 술1,2차 사주고 담배 한보로 까지 사서 손에 줘어&#51472;어요...ㅠㅠ

전 카드 한도가 200밖에 안되는데... 부러워요 ㅠ.ㅠ

몸배리고 돈버리고..공감되네요.. <br />
그래도 누군가에게 술한잔 사줄때가 좋은것같아요..<br />
얻어마시려면 괜히 불편하잔어요..

양재천 자전차 타기 취미를 부치셔요 돈안쓰고 운동되고 건강해지고<br />
일석3조

오늘 양재 코슷흙호<br />
인파가 만파~<br />
드러갈 엄두가 엄써서<br />
B만 쫄&#46393;맑고 완눼유~<br />
ㅠ.ㅠ

100퍼 공감...ㅠ_ㅠ

저는 한번도 안 사줬따능....~.~!!

저녁을 일찍드세요. 배불르면 술생각 덜나요. 체력이 부럽네요. 가까운 피씨방에서 와우라도...

수타킹 언냐랑 갑자기 친하게 지내고 싶삼<br />
ㅡ.,ㅡ

직장에 퇴근 하시면 곧장 헬스장가세요.건강 챙기고 돈 벌어요.

저도 그런데&#4514;솔로라서 그런지 먹고 마시는데 거의 다 나가네요&#4514;카드값 줄이려고 해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4514;

그정도면 선방이십니다. ㅜ.ㅜ.. 같은 솔로처지라는..쩝.

아..병주님.....

친구중에 생활비의 3/4이 술값으로 들어가는 친구가있어요. 대학시절부터 그래왔는데 아마 술값으로 들어간돈 적금만 들어놨어도...<br />
암튼 그러더니 몇년전 회사 그만두고 다른일 준비하는데 정작 본업으로 준비하는 것은 잘 진행이 안되고 있고 술에대한 책, 술에 대한 다큐멘타리, 술에대한 컬럼, 주류회사 임직원들을 위한 강연 등으로 먹고 살고 있어요.

ㄴ재미있네요..~

밤에 뭐 좀 배우러 다녀야 하나요...

이태우<br />
2010-04-15<br />
12:38:28<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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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들 또 세팅으로 놀구 자빠졌네..<br />
이렇게 리플 달면 안되는데 음.. 진짜 놀구 자빠졌네..<br />
ㅎㅎ.. 어휴~~~ 니들하고 혐오 쌓기 놀이하면 뭐하니.. 그만 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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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인생.. 그리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극대화된 사춘기에서 정신발달이 멈춰버린 인생들..<br />
당신들이 생각을 달리하

CEO도 되셨으니....MBA도 한번 도전해보시고....사람을 관리하는 법에 대한 책도 읽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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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시는일이 뭔지 잘 모르지만....5년 10년 이후에도 같은 일하리란 법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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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말씀하시는 부모님도 언제 까지 계시는 것도 아니구요...부모님 계실때 형제 우애와 돌아가시고나서 형제 우애 다른 집 많이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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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많으시다고 들었습니다만

ㄴ전부 느끼는 거구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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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왔던 방식을 바꾸도록 노력해야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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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전부는 힘들겠지만 조금씩이라도요..

다 격어왔던 길이네요<br />
술값만 2천이 넘었던 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br />
회사돈 70%로 부담시키고 그래도 30%정도는 내주머니에서 결재하고<br />
아련한 과거기억이군요 사실 그리 오래되지되않은것 같긴하네요.<br />
남자끼리 이야기지만 술한잔 하면서 외도는 내의지와는 다르게 할수밖에 없었던것같네요<br />
안마시술소 ㅡ,.ㅡ<br />
파이프에 염증이 생겨 충격먹고 지금까지 자제합니다.

TT 술드시고 몸 버리다니... 야해요.

자전거 타고 한강가서 운동도 하고 끝나고 맥주한잔..<br />
집에서는 간단하게 운동을 즐겨보세요~~

총각때 술자제 못하면 카드값 200 걍 나오죠. <br />
다인 1.3se 하나 걍 날아가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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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입니다만...승빈님을 보면...참순수하고 맑은 분같은데....엄청 게을러보입니다..... <br />
그러다보니...주변에 좋은 지인들이 많아도...그것을 어떻게 엮을줄 모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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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소읽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날까....오지랍넓게 걱정이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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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읽고 외양간 고친 경험이 있는 사람 애깁니다.... (바로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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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조언 감사합니다..

400 나오면 그때 오지게 정신차리시면 됩니다...ㅎㄷㄷㄷ

카드 한도를 하향 조정해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