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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프로그램 같은 것도 설치돠어있고..윈도우 포함이죠 같은 사양에 윈도 포함하면 40만원 차이 안납니다

정품 OS를 사용하는 당당함? .... 저는 MS에서 가정용은 무상으로 홰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조립비, OS가격, AS, 제품 이상시 스트레스 등 생각하면 그만한 차이는 아니죠. <br />

저는 간편한 복구기능때문에 .....

업종상 그동안 Dell, IBM, HP, 등 유수의 OEM 장비(EWS)만 쓰다 몇년전부터 조립해서 씁니다..<br />
가격은 절반도 않되는데 퍼포먼스는 별차이 없고 어짜피 장비수명 생각하면 앞으로 OEM제품 살일 없네요..<br />
게다가 OEM 제품은 항상 최신부품 적용이 몇달 늦어요...

AS가 좋다는 것도 컴맹한테나 해당되는거지, 그래픽카드를 사도 2~3년 무상보증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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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전화번호 다 있고 메인보드를 사도 2~3년 보증에 유통사 전화번호 다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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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로 통합되어 있는지 각각 따로인지 정도의 차이밖에 없죠. 메인보드 고장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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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고장인지 구별할 줄만 알면 됩니다. 컴퓨터에 대해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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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까워서

요즘 완제품 PC도 내부 스펙이 참 좋아졌습니다.<br />
완제품 PC에 신제품 적용이 늦는것은 당연합니다 제품의 안정성을 충분하게 고려한 후에 적용해서 그렇고요<br />
델경우에는 되려 조립보다 더 빠른 적용을 하는 사례도 있습니다.<br />
저라면 돈이 여유가 있다면 완제품을 사겠습니다.<br />
조립PC애찬가 였는데 이제 조립도 귀찮고..컴퓨터 케이스도 얼마나 원가절감을 하는지..휴지조각처럼 얇고.<br />

노트북이야 어쩔수없이 삼성 게이밍 사용중이지만 데스크탑은 .. <br />
완제품 복구 기능있어도 그냥 밀어버릴고 새로 깔꺼 같네요 .. <br />
이것저것 쓸모없는게 너무 많이 깔려서 .. ^^

본인이 스스로 진단을 할줄 알고 관리가 가능하다면 상관없어요. 일률적으로 조립이 싸니까 좋다고 말할수는 없는겁니다. <br />

전 데스크탑 PC치워버리고 노트북 사용하는데 전기료도 적게 들지만 집안 공간 활용에 장단점 무시 못합니다.고사양 PC가 꼭 필요하지 않았다면 노트북으로 가세요.가격도 그리 비싼거 아닙니다.

2~3만원대 싸구려 케이스는 원래 강판 얇았고 강판 두꺼운 것을 원하면 좀 더 비싼걸로 사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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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립이라는 것이 애들 레고 조립하는 것보다 더 간단하게도 되는건데, 물론 그런 귀찮음마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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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때워도 아깝지 않을만큼 여유 있으면 완제품 사야죠. 가격 대 성능비는 당연히 조립이 좋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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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싸니까 좋다는 게 아니라 컴맹 부모님한테 사드릴거고 자주 찾아

대기업PC안의 부품들을 보면 A/S고 인지도고 다 감안해도 그 가격이 이해가 안갑니다.<br />
조립해서 저렴하게 쓰는게 장땡입니다. 전 대기업 완제품은 MSX2 이후론 써본적이 없어요.

부품의질을 잘보셔야해요. 파워도 얼마나 충실히 물량투입이 되었는지 메인보드 전원 쪽도 얼마나 물량투입이 되었는지 등등.. 피씨도 오디오랑 마찬가지로 출력과 같은 스펙 수치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안에 쓰인 부품의 질을 봐야죠<br />
케이스도 좋은 것들은 8만원정도면. 무겁고 철판 두꺼운 좋은 모델 구할수있습니다. <br />
3만원짜리 쓰면 3만원 값하는거고요

브랜드피씨는 최적화가 좀 더 잘 되어 있습니다. 같은 사양인 경우.... 다른 피씨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DELL이 훨씬 빠르더군요. 물론 가격은 좀 비쌉니다.

완제품은 as기간이 1년밖에 안되지 않은가요?

100만원으로 그냥그런 메이커 PC를 살것인가..<br />
100만원으로 좋은 PC를 조립할 것인가죠.<br />
저는 좋은 PC를 만듭니다. <br />
전원 핀 꼽을 때 노안으로 잘 안보여서 문제지요.. 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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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는 2~3년은 기본입니다.

완제품이 세팅이 나을꺼라는 상식도 무너진지 오래입니다.<br />
마치 부품별 매칭을 최적화 해놓은것 같지만 원가절감을 위해서 싸구려부품들의 조합일 뿐이더군요..<br />
특히 가성비 높다고 한참을 쓰던 Dell은 정말 싼마이.... IBM이나 HP에 비해 가성비 높다고 느낄뿐이지<br />
절대적 가성비는 한참 떨어집니다..

잘 모르면 완제가 좋습니다.<br />
조립은 혹시나 잘못되면 올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거든요.<br />
완제도 나름 메리트 있습니다.<br />
요즘 완제 가격은 크게 비싼편 아니에요.<br />
단 삼보나, 늑대와 여우 같은 중소완제는 비추천합니다.

완제품도 넓게 보면 결국 조립이죠. 한 때는 조립이 더 낫다는 생각에 완제품을 나쁘게 봤는데 요즘은 그냥 완제품이 편한 것 같네요. 용도가 인터넷과 음악감상 정도니...

완제품 안에 열어 보면 한숨 나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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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할 줄 알고, 컴퓨터 관리 혼자할 줄 알면 완제품을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컴에 컴자도 모르는 컴맹이면 그냥 속편하게 대기업거 비싸게 사시고<br />
컴에 컴자는 좀 알고 자가진단수리가 가능하다싶음 조립으로 최고의 스펙들 구해<br />
조립하면 최고의 컴이 나오는겁니다.<br />
정기섭님 말대로 완제품(특히 대기업제품들) 케이스까고 열어보면 정말 한숨부터 나옵니다.<br />
대체 이따위 조잡한 부품들로 어떻게 셋팅할 생각을 했을까......<br />
대기업제품이 고장이 안난다....중소나 조립피시는

그리고 컴....어지간해서 고장 안납니다.<br />
대개 사용자들이 잘못해서 일으키는 소프트웨어적 에러가 대부분입니다.<br />
그런 경우 다시 os설치하거나 고스트로 복원시키면 5분만에 다시 멀쩡해지죠.<br />
하드웨어 고장나는 경우는 대개 먼지많은 곳에서 청소한번 안하거나 습기가 아주 많거나<br />
집 내부에 역전류현상이 심하거나하는 특수한 경우입니다.<br />
보통 내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어쩌고 하면서 조립피씨는

컴맹는 대기업 제품, 파워 유저는 조립..<br />
이전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듯..<br />
컴맹은 as, 파워유저는 퍼포먼스와 자기 입맛 대로 구성하는 성취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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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은 4-5년 지나면 폐기? 조립은 대부분 메인보드,cpu,간혹 메모리 교체 내지 중고 판매 후 나머지 부품은 재활용, 다시 조립..<br />

우리나라 가격정책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같은 사양이면 완제품이 훨씬 쌉니다. <br />
같은 사양으로 조립하면 절대 완제품 가격 안에서 맞출 수가 없어요. <br />
부품값이 상대적으로 너무 비싼데.. 그게 우리와 비슷한 수준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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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신 워런티로 보충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 대기업 PC엔 워런티가 포함되어 있고. <br />
아무튼 세트로 한번에 맞추는데다가, 내용물이 별볼일 없는건 미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