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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할때... 앞뒤 바꿔달라고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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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느정도 맞춰서 닳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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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한번에 갈면되쥬 ㅠ,.ㅠ~

타이어는 각 제품의 트레드웨어나 운전습관 도로의 상태 등에 따라 수명은 차이가 납니다. 트레드의 마모 정도는 타이어옆면의 삼각형 표시 있는 부분에서 수직방향으로 트레드 쪽을 따라가 보면 마모한계 기준이 표시되어 있는데 그것을 보면서 앞뒤로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궁금한점은 평균적인 운전자(타이어 회사 기준) 라고 가정 할때 만약 6만 이라고 권장 기준이 있으면 앞타이어를 6만 마다 바꾸고 뒤타이어는 좀 오래 탈수 있는지 아니면 뒤타이어 기준 6만 이니까 앞타이어는 그보다 훨씬 전에 바꿔야 하는지 알고 싶어서요...제가 좀 특수한 상황 입니다...해마다 항상 윈터 타이어를 바꿔 달아야 해서 이번에 윈터타이어 에서 4계절 용으로 앞타이어 두개만 바꿨거든요...둘다 거의 새거라 &#46264;타이어 하나 달

운전습관이나 차량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타이어 옆면에 보면 트레드 삼각형 표시가 있습니다.<br />
그표시점에서 트레드홈의 돌기가 1mm 내외정도면 교환하실때가 된겁니다.<br />
편마모의 경우는 더 빨리 교환하셔야 합니다.<br />
마모의 정도와 다르게 기한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미사용 새제품은 출고 후 2년이 지난제품은 장착하지 않으셩 하며 장착 후 5년이 넘었다면 마모도와 상관없이 이또한 교체권장입니다.

앞이니 뒤 또는 앞뒤혼합 기준으로 권장교체주기를 설정하는 것은 초보가 감을 잡게 하기 위해 지극히 단순한 표현을 한듯 합니다. 여름에 신나게 비비면서 달릴때는 새 타이어 1만km 되기 전에 4짝 다 교환한 적도 있습니다. 임대혁님 생각처럼 윈터와 사계절용을 돌아가며 그런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결국 교체는 쓰면서 상태에 맞게 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앞바퀴 굴림 뒷바퀴 굴림 네바퀴 굴림 등 구동방식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일률적으로 또는 구동

글쿤요...물어보는 것도 좀 개념을 잡고 물어봐야 하는데 역시 어렵네요...제차는 전륜 구동이고 그냥 평범하게 급출발 급제동 잘 안하는 스탈 입니다...

눈이나 몸이 먼저 알죠...아 ~ 이 정도면 언젠가는 큰 사고 나겠다..하는 싯점이 교환시기입니다.,

살살 다니시면 오래 쓰시겠네요. 앞바퀴굴림 뒷쪽은 마모가 잘 안 되니.. 앞바쿠 많이 닳으면 앞뒤로 바꾸시고요.. 타야는공기가 서서히 계속 빠지는 것이니 최소한 분기에 한번은 공기 먹여주러 가야 합니다. 그때 정비사한테 마모상태 물어보셔도 됩니다. 다니다가 타이어집 보이면 들어가서 공기압 봐 달라 하시면 되죠. 윈터타이어 쓰신다니 부럽습니다. 쓰고 싶어도 베란다에 보관할 장소가 안 나와서요 ㅠㅠ<br />
윈터용 따뜻할 때 쓰면 엄청 빨리 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