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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의 링크를 크릭하시라는....ㅠㅠ
듣지않아도 왠지 애처러운 마음이....ㅠㅠ
93년..8년을 만나온 그녀와 멀어진후 고별.석별.지금은헤어져도....등등의 이별에관한 노래들을 듣기도했었는데 젊은애들의 노래는 그닥느낌이 없네요..어떤차이인지...
2013 은방울 세자매.....<br /> <br /> 가사가 끝내주네요~ 당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능...ㅋ
세상사는 이유가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서 아닙니까,? 위 노래는 아직 식당이라 나중에 가순 헬쓰장에서 열심히 듣던 좋아하는 가수네요
수년전 헬쓰장에서 정신없이 듣던 노래 맞네요. <br /> 저 노래랑 소리의 입술이정말 꼭 둘이 함께 나오도만요. 정말 노래 둘이 분위기가 비슷합니다...(제 생각만^^) <br /> <br /> 그런데 이별의감은 하나도 안느껴지고 하나도 못건졌는데 나이트 문닫을 시간만 다가오는 느낌이만 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