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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은 별 생각이 없이,
그렇게 행동하며 사는데,
괜히 제3자가 옆에서 지켜보며 안타까워 하는 일.
저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괜히 저러니
나중에 일이 꼬여서 더 고뇌가 깊어지지 하면서.
대부분 사람들은 남의 일에는 별관심이 없이
자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으로,
자신만을 위하여 ,이기적으로 살며
속이 편해보이는데,
옆에서 제3자가 보기를,
저렇게 살면 결국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안좋은 결과가 될건데,하면서 안타까워하며 가슴 아파하는 사람은
남이 못보는 걸 볼수 있고,정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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