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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마 삽질을 잘못하셨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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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을 잘 하시믄 아이퐁보다 훠~~~~~얼씬 더 됴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마림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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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베란다쪽으로 나가서 문짝열고 자장구 치우고 접이식 식탁 치우고 어렵사리 쌩똥싸시믄서 재작업해보세유~ 오됴매냐는 됴은 소리를 위해 가즌 고생을 마다하지 안치 마림돠... ㅡ,.ㅡ;;;

트집 잡을거 없으니.....아 저기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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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3

2 BOTTLE 1님....ㅡ,.ㅜ^ 잉가나 9라치지 마셔 아무리 내가 팔랑귀이긴 해도 아닌건 아닌검돠....ㅡ,.ㅜ^<br />
베란다 함 움직일랴믄 보통 노가다가 아님돠...두번다시 하기 싫슴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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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원태기성....&#51022;쌔드리까?

어라?<br />
69네요. -.-

어? 벌써 백이 넘었네요. 그리고 +33

연꽃잎을 죄다 뜯어서 삶아버리구 싶은 숭우님이랑 곰팽이 핀 화개장터 영남님...ㅡ,.ㅜ^ 내 이 잉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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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유~

그렇지만 어르신 아이퐁은 크기가 3CM 이상입니다.<br />
==3.3 ==3.3

ㄴㄴ연꽃잎을 죄다 뜯을게 아니고, 우선 베란다를 뜯어 보시면 을쉰 원하시는대로 잘 될겁뉘다...ㅡ,.ㅜ3

작은 고추가 맵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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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이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거죠?...(여자들이 이 말 증말 싫어한다네요...ㅠㅠ)

그 무엇(?)을 연상하고 들어왔다 뜨끔했습니다...―,.―

할일 엄는 뇐네들이<br />
젤먼저 하능 짓들이<br />
베란다 쑤시능 검돠.....~.~!!

창호님....ㅡ,.ㅜ6 내 이 잉간을 걍 확....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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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튀어나온 콧귀녕이 즐말 꼴보기 싫어 그라인더로 갈아버리구 싶은 승수님하고 주항을쉰....ㅡ,.ㅜ^<br />
베란다 함 들 쑤셔 봤수?...

원래 작아도.....<br />
알은 두개 차있는겁니다. ㅋ

ㄴ 얼굴면적 작은 울입뿐 지호압빠...ㅡ,.ㅜ^ 증말 이런 식으로 나올껴?...

나주삼 얼신 후두기능이 정상이 아녀서 괜한 삽질로 몸과맴고생<br />
마님을 위해서라두 고갈된 에너지를 아끼셔요 ^^ <br />

지구 꺄꾸로 매달아 버리구 싶은 종권님...ㅡ,.ㅜ^ 난 안즉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임돠....ㅡ,.ㅜ^

뇐네가 오아시스면 나는 제주 삼다수요 !! ( 버러럭)

흣~ ...

ㄴㄴ 물 다새는 푸석돌?...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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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범식님....ㅡ,.ㅜ^ 시방 웃응겨? 그렁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