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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조윤선” 윤창중에 난감해진 여가부-여성단체 간담회 결국 비공개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5-14 09:49:57
추천수 1
조회수   1,974

제목

“응답하라 조윤선” 윤창중에 난감해진 여가부-여성단체 간담회 결국 비공개로

글쓴이

이인성 [가입일자 : 2001-01-26]
내용
Related Link: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
“응답하라 조윤선” 윤창중에 난감해진 여가부-여성단체 간담회 결국 비공개로


“이건 세계적인 망신이다” “공직에 있는 성희롱범들을 모두 엄벌해야 한다” “여성(가족부) 장관이 성희롱 퇴치를 위해 앞장서라”…. 참석자들의 전언을 종합하면 실제 간담회는 시작부터 ‘윤창중 스캔들’에 대한 성토로 뒤덮여버렸다.

조 장관은 고개를 끄덕일 뿐 별다른 의견은 내놓지 않았다. 한 참석자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잘하겠다는 수준의 언급도 없더라”며 실망스러워했다.





-----------

조윤선, 조윤선......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이더니..



이 책의 저자이더군요.


더 웃기는건, 이 여자가 18대 딴나라당 국회의원이었는데,
MB정권과 딴나라당은 우리나라 문화계를 초토화시켜버렸죠.
그래놓고선,
'문화가 답이다' 는 책을 버젓히 내놓길래, 욕많이 했는데,
이 X이 여가부 장관이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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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2013-05-14 09:55:33
답글

결국 답을 못구했죠

이인성 2013-05-14 09:56:55
답글

ㄴ 자기들은 답을 구했죠. <br />
'문화계에 빨간색칠 하면 된다.' 라는 답...

이인성 2013-05-14 09:59:56
답글

2008년 초여름쯤에..<br />
문화부에서 주관해서 만들어놓은 목동의 한 스튜디오<br />
저렴하진 않더라도, 같은 임대가격에 정말 좋은 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녹음 스튜디오였는데..<br />
이걸 MB정권 들어서고, 유인촌이가 문화부 장관 되면서..날려버렸습니다. <br />
그 자세한 내용이 slrclub에 사진과 함께 전말이 다 올라왔었는데..<br />
게시물 신고로 사라져버렸죠.<br />
<br />

이희덕 2013-05-14 10:09:44
답글

무식한 종자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김봉길 2013-05-14 11:20:36
답글

무식한 것들이 정작 자기가 무식한 걸 모르는 게 문제지요.

이상돈 2013-05-14 12:14:26
답글

보는 것은 아청법 위반이자만 엉덩이를 주무르는 것은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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