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보니, 호텔에서도 알몸으로 엉덩이를 만졌다고 신문에 나오던데 정권을 잡은 양아치들이 공식적인 외유를 하고보니, 힘을 가졌다는 것을 깨닫고, 또한 해외여행의 들뜬 마음으로 해외 골프여행때 동남아에서 하던 행태데로 여자사냥(?)을 하려다가 망신살이 확실이 들었네요.
이미 윤창중은 성추행으로 막을수있는 한계를 벗어났으니 지덜도 공범으로 역이기 전에 국민들의 비난으로부터 벗어날려고 내부 조사 내용도 흘려서 가지치기 한거죠. 범법자를 국내로 도피시킨거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수있다고하는데, 성추행범, 도망자 윤창중, 범인 은익,도피자 청와대관계자. 국격 박살나는 소리가<br />
들리네요. 국민들이 여러 부문에서 노력해서 국격 올려놓으면 이 썩어빠진 사고뭉치 정치권에서<br />
지하로 추락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