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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에비에미에 그새끼들입니다<br />
저도 뉴스보고 열불이 뻗치더군요

ㄴ 그러게요.. 저 같았음,, 울 아부지 한테,,, 진짜 비오는 날,, 먼지나게 두둘겨 맞았을거 같은데.. ㅡㅡ+

백퍼 합의금이 목적이겠죠. <br />
애새끼가 저러고 다니는걸 보면 가정교육은 개판일거고, 애한테 별로 관심없는 부모일수도...

그냥 빠구리뛰고 새끼깐 동물이라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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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저러면 새끼도 따라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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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심한말이지만 뭐 그러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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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앞으로 피해만 줄사람입니다...

그 일부 부모는 이담에 더 못되진 애들한테 맞고 후회할 겁니다.<br />
종호님이 지금 이만큼 훌륭하게 된 것도 담배피다 맞고 들어왔을적에 이노무시키 잘맞았다 <br />
하셧던 올바른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이지요.

요즘 나라 꼬라지 보세요. 이게 청소년이 뭘 보고 배울수 있는 세태인지.

이럴때 한방에 끝내는 방법은 대통령이 청와대 초청해서 격려 한마디만 하면 상황끝일텐데 사회도 좀 이쪽으로 올수있구...사회악을 뿌리뽑는걸 너무 거창하고 힘든거다라고 생색내기 할라는건 않인지 모르겠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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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통령 심기가 불편하셔서 이런쪽까진 못하실라나요? ㅋㅋ;;;;

L 에구,, 그네 여인한테,, 넘 많은걸,,, 바람심이 아닐런지.. ㅡㅡ+ <br />
자기 집안 단속하기도 버거운 여인네입니다... 쩝.

박승빈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br />
솔까말 박승빈님 말씀이 심한거 같지만 틀린거 하나 없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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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똥만 가득 들어찬 인간(같지도않은 짐승)이 싸질러놓은 자식이니 그 자식도 부모따라 대가리에 똥만 가득차있지요.<br />
애들 욕할거 없어요.<br />
그 부모가 윤창중 and 새누리당같은 십숑구리들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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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현호선수 술한잔 사주고 싶네요.

예전에 저도 중딩이들에게 봉변을 당할 뻔한 적이 있습니다. 일요일에 주민센터 화장실에서 중학생 3명이 담배 피는 걸 보구서 불러서 타일렀더니.... 이것들이 떼거리로 덤벼들 기세더군요. 다행히 험학하게(?)생긴 다른 주민이 들어와서 큰 문제없이 제압이 되었었는데.... <br />
그 때 정년퇴직하신 분께 여쭤 봤더니, 절대 직접 개입하지 말고, 동네 파출소나 방범초소에 신고를 해서 해결하라고 하더군요. 폭행을 당하거나... 폭행으로 구속될

청소년도 학습하지만 부모도 학습을 하죠.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 내만 잘 살면 된다. 뭐 그런식의 사회분위기. 그건 부모들이 더 잘 알죠. 그래서 시키죠. 걍 생까고 사기치고 그래라고.

요즘 느끼는건 선의를 베푸는 것도 책임 못 지면 하지 마라. 이거죠. 오늘 가족사 이야기도 그렇고. 그게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씁슬하건 있더군요. 걍 자기만 잘 살면 된다. 뭐 그런 느낌이었다는.

이런 식으로 가면 부모님이 치매인데 어떻게 할까요라는 고민에 걍 책임지지 마세요. 뭐 이딴식의 뎃글만 달릴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울 나라 노친네들. 자살율이 세계최고인 이유가 있다는.

합의 안해주는 부모는 보호자로서의 책임을 물게 하면 좋겠습니다 <br />
이런 경우에 경찰이나 검찰이 나서서 그 부모의 밥줄을 끊어 놓는 문화가 정착되면 참 좋겠습니다

ㄴ 국내 도입 시급합니다.. ㅡㅡ^

황준승님 대로 하면 데모하면 다 죽어야됩니다. 그 시대 상식은 빨갱이는 죽여라였거든요.

상윤님...ㅠ,.ㅠ^ 저 어렸을때 담배 안피웠었습니다. 열공하는 범생이였습니다...ㅠ,.ㅠ^

차라리 미성년 흡연을 법으로 금지 하죠!

자식을 24시간동안 내내 관리할수가 없기에 서로가 내 자식이려니 하며 나서야 하는데 저런 싸가지없는 부모 ㅅㄲ들 땜에 서로의 룰이 깨진다 생각되네요...쯧

흡연은 법적으로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걸 처리할수 있는 공권력이 커버할려면 공무원 엄청 많아야 되죠. 도둑도 못 잡는데. ㅡㅡ

그나마 운동선수였기 망정이지<br />
대항할 적수가 못돼서<br />
맞았다면 쓰레기들을 구속 시켜야 되는데<br />
그럴땐 그부모들은 어떻게 나올까?<br />
그것이 궁금하냐?임뉘돠<br />
ㅠ ㅠ

부모가 24시간 관리가 안된다면 그들에게 자율권을 줘서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합리적으로 토론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해 준게 답이죠. 부모 말 안 듣는 넘들이 생판 첨 보는 사람 말 들을리 만무하죠.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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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술담배 하는게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는 않을겁니다.

그건 공권력의 한계라고 봅니다. 실제 판매자를 처벌하는건 금지가 되어 있다고 봐야죠.

구현회님 말씀 듣고보니 제가 경솔했네요. 성질이 뻗쳐서 오버 했습니다 ^^;<br />
제도적으로 그 부모에게 교육을 이수하게 한다든지 해서 부끄럽게 만드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님다. ㅡㅡ. 중요한건 사회적 상식이죠. 에효.

학생들은 담배 피면...<br />
학교에서 처벌 받나요?<br />
이렇게 이슈가 되었으니까요?<br />
학교에 원칙데로 처리 요구하면 좀 압박이 될까요?<br />
참... 못된 부모와 새끼들 이네요... ㅠㅠ<br />
폭력은 반대하지만 이현오 선수 응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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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중학교 근처에서<br />
음료수와 간식먹고 갈에 쓰레기를 버리길래...<br />
뭐라했다가... 정말 패고싶다는 생각이

그 개새끼에 그 개애비 애미라고 생각들어요

개새끼들의 애미애비는 당연 개새키들이죠

그 개새끼에 그 개애비 애미라고 생각들어요

지 자식들한테 관심을 가져준 게 오히려 고맙지 않은지??<br />
세상이 참 요지경이긴 하네요...추접한 쓰레기들이 넘쳐나는 요즘입니다.

농구선수가 아니라 힘없는 아저씨였으면 이미 맞아죽었을 겁니다. ㅠㅠ

농구선수면 일반인 두셋이 붙어도 이기기 어려운데 아이들이 겁을 상실하고 좀 엉겼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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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대 맞아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 견적이 딱 나와서 경찰에 신고했을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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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새끼들을 키운 부모들이 다 똑같은 놈들이라 생각합니다.. 쩝~

지나가는 아저씨는커녕 선생님이 타일러도 체벌이네 뭐네 하면서 난리치겠죠.<br />
인권 따지는건 좋은데, 완전 방임으로 사회가 책임을 회피하는 세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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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초주검이 되도록 두드려맞아도 뭐라 못하던 세상이<br />
학생이나 학부모가 선생 때리는 지금 세상보단 상식적이고 건강하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도 사람이 사람을 패는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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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쓰신분들의 아들 따님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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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저한테 어떤트집을 잡혀서 뚜드려 맞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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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감사합니다 할껍니까???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이 맞았다는 소리 들으면 당장은 엄청 열받아도 <br />
전후 사정보고 추후 판단하면 저러는건 아니죠...<br />
농구선수도 아이들 보자마자 때리진 않았을듯...<br />
개싸가지 없게 굴다보니 손이 나간듯...<br />
구석에 짱박혀 담배만 피면 그나마 나은데<br />
안봐도 비디오네요 10명이 침가레 다 &#48183;으면서 지나는 어른 갈구고...<br />
저봐 우리한테 쪽도 못써...좆밥들..

ㄴ 승빈형 그래서 패는게 정당합니까??

안되죠..ㅡㅡ<br />
지금 팩트는 애들 잘팼다가 아니라요..<br />
이현호씨도 처벌 받는게 당연한거구요<br />
이성적인 부모라면 그냥 좋은선에서 끝내는게 답이지요<br />
우리 애들도 문제가 있었으니까요...

모든 폭력이 다 부당하다면.. 국가가 죄인들 가둬두는 것도 안됩니다..<br />
그것도 폭력이죠.. 사형만 안하면 되는게 아니죠..

굳이 때리지 않아도.. 말로 몇마디 혼내도.. 그것도 폭력 아닙니까?<br />
내 자식이 담배피다 어른한테 혼났는데.. 대들다가 맞아도.. 저는 감사하다고 할겁니다..<br />
물론 자식을 그렇게 키우면 안되겠지만.. 그게 꼭 마음대로 되는 것만도 아닐테구요..

모든 폭력은 부당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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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아이를 패서 사람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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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서 사람만들지 않을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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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식은 짐승새끼가 아닙니다.

아이들을 때리고 혼낸다고 짐승으로 보는 것도.. 폭력으로 느껴지는군요..<br />
저는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겁니다..

ㄴ 넹. 그리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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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선진국이라는 유럽등은 몽둥이로 매일 패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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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도 국민들 사람만들려고 팬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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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세요.... 상규님 자제분이 아니라 길거리 가는 눈에 가시인 애들도 싹다 패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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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들어주려고 팼다" 고 말씀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