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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br />
입은 아니라고 하고,<br />
얼굴은 맞다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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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장에서 잡혔으면 그냥 (1년이상의 아니면 보석금 대박인)중형갔을겁니다.. 갱찰국가인 미쿡에서..CCTV 주변인 탐문수사 ..그리고 그쪽은 주민들이 엄청 협조적이져.. 이게 제상각으론 짐을 못갖고 간것도 맞물려 소환장 날라와서 출두하게 되면 막말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엄청 불리하게 될것입니다.. 아무리 뭐라고 변명해도 ...ㅋ <br />
모르는 어린애들 귀엽다고 머리만 쓰다듬다 재수없이 신고들어가면 쇠고랑 차는 나라에 ㅋ 겁상실

인턴에서 가이드로 바뀐 것도<br />
인턴은 초보티가 나고 을의 입장이고, 가이드는 갑과 대등한 관계 또는 전문적인 느낌<br />
고로 가이드가 미숙하게 했다 하면 야단쳐도 되는데 인턴이라면 그럴 수가 없지요.<br />
빠져나가기 위해서라면 대통령도 엮었을 놈입니다.<br />
그런 놈을 뽑은 사람도 그렇지만..

그 미친 시키도 미친 시키지만 청와대라는 조직이 한 꼬라지도 만만치가 않죠. 저게 국가 수장을 보좌하는 조직인지 아니면 동네 계모임 조직인지.

이것은 제 사견을 전제로 현재는 삼성과 청와대의 싸움으로 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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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이 발언한 내용은 오후에 바로 청와대 고위 담당자라는 이름으로 TV조선에서 모든 것을 부정하는 내용이 나오고, 사실관계가 완전하게 정립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이미 중앙에서 보도한 내용이구요. 그레이스 피리어드 없이 박근혜를 외통수로 몰아가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예상이 되는 것은 있지만 발설할 필요는 없는 내용이고 박근

설마 이런 사안에서 미국이 딜을 하고 무마하고 넘어 가진 않겠지요?<br />
ㅠㅠㅠ

윤창중이 청와대 조사에서 자기입으로 시인하고 서명까지 하였는데,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껄로<br />
알고 기자회견해서 어떻게든 빠져나갈려고했다가 청와대가 안숨겨주고 진술한 내용을 깐거 같은데요.<br />
워낙 자세하게 얘기들이 나오고 감추기에는 너무 자세히 밝혀져서 감싸주다가 같이 구렁텅이로 빠질거<br />
같으니 발을 뺀거같은데요. 더군다나 미국에서 조사를하니 대충 덮을수도, 피해자를 구술를수도 없으니,<br />

그래봤자 이미 다 나온사실,,,,<br />
이제 이새끼는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콩밥을 먹을 수 있는 혜택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