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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겨우...<br /> <br /> 양쪽에 항개씩이 모꼬??? 쪽팔리게스리..<br /> <br /> 전미란이 세계신기록 세울때 올린 그만큼은 되어야 하는디..<br /> <br /> 어린애두 저거는 걸 수 있겠다....ㅠㅠ
벽에다 다리 짚고 엎드려 있는거 아닌가요?
무게가 아니라 균형이 문제입니다. 저건 불가능하죠.<br /> 입으로 끈묶어서 물고 있는 겁니다. ㅜㅜ
윤창중?
ㄴ개시키 이름만 들어두....=3=33=333
어르신이 저걸 3개 들어서 3얼쉰 인가유? ㅎ
저 거 안되능 게 이상한 거죠...^^<br />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능건 데..=3=3=3
앞에 목에다 줄 걸었을거 같네요...^^;
난 주전자가 전공입니다....ㅡ,.ㅜ^<br /> <br /> 창중이 개시키는 여기에 낑겨 넣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ㄴ 을쉰 .... 그래두 손잡이는 올려놀 자리는 되나보군요....=3=3=3 텨텨
퍼렁구신 종백님...ㅡ,.ㅜ^ 시방 내 기럭지를 폄하 하능겨?
ㄴㄴ퍼렁구신 종백님... 그거슨 순전히 대일밴드의 힘이었습뉘다. ^^
3센티로는 할 수 인능 기 읎능데...=3=3=3
아 쉑히....엉덩이 참 탐스럽네....
요즘 남자들은 3끗(혀끗, 손끗, X끗)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br /> 사진의 저분도 조심하셔야지 저러다 부러지면 약도 없을텐데 하는<br /> 뻘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