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엄마한테 싸가지 없다고 하는게 사람새끼입니까?
저런게 출근하면 지하철 막말남되는거고
저런게 취업하면 남양유업 막말직원되는거고
저런게 판사되면 '늙으면 죽어야지'라고 말하는거겠죠
그나마 다행히 저런게 음악을 포기했으니 천만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저런게 저런 상태로 음악해서 정말 아닌말로 강남스타일에 버금갈만큼 유명한 곡이라도 작곡했다고 해봐요 저런게 작곡한줄도 모르고 우리는 좋다고 부르고 있을거 아니예요.
음악은 저런게 하는게 아니예요 실용음악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한 가정에 장남이라는 자식이 기껏 이혼한 어머니의 약점이나 휘집어 파면서
어머니로 부터 빨아먹을건 쪽쪽 빨아먹으면서 어머니한테 "저것봐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잖아"라고?
대한민국 가정의 윤리가 이 지경이라니... 개탄할 일이로다 개탄할 일이야.
정말 이게 결손가정의 교육문제일까요? 공교육의 문제일까요?
제가 보기엔 기본적인 사람됨됨이의 문제같은데... 은덕을 모르는...
부모의 피와 살을 빌어 태어난 주제에 그뿐이면 됐지 뭘 더바라고 누굴 어디다 비교를 해
모든 대나무는 모두 다른 환경에서 자라지만 모두 같은 모습으로 자랍니다. 대나무이기때문이죠.
비겁하고 비굴하게 청춘이 환경을 탓하다니. 이 은혜를을 모르는, 정말 싸가지 없는 자식아.
개는 잘못키워도 개지만 사람은 잘못키우면 악이 됩니다.
부모로서의 권위를 조건부로 생각하는 어머님의 태도도 돌아보셔야 할 부분이 분명 있으신것 같습니다.
정말 화나는건 저런게 나중에 취업할때는 이력서에 자기를 상당히 좋은사람으로 포장을 해서 모두를 속이는데 성공한다는거죠.
시청자 의견 입니다.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2183002
하이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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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에 돈이 있다면, 시간과 여유가 생겨 가정교육을 받았을까요.?
저는 그럴거라고 믿고싶어요.
가정 복지는 개인이 책임지는 사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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