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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규모네요,,10년이면 세만 36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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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주선한 공인중개사 혹은 변호사와 상담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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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계약서에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br />
법에는 1년에 9%(보증금, 차임 각각) 인상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업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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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0억에 인테리어 15억 들어가면 25억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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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짜리 은행에 넣어놓고 탱자 하시면 한달에 625만원씩 나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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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액이 크니 장기임대차를 해야 하는것이 맞는 경우같습니다.<br />
다만 임대료문제는 5년후 어떻게 하는것이 정답인지 통상적인 경우의 수는 없습니다. 어떤 경우는 내려가는 때도 있으니가요.<br />
혹여 병원건물을 임차하신다면, 주변의 비슷한 위치에 있는 물건 3~4개 정도를 지정하여 현재와 그때의 임대차를 확인하여 적정하게 협의하여 정하기로 한다정도의 사후 협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두는것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주택이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면 법에 나온 인상률은 의미 없습니다.<br />
그리고 계약 규모가 클 경우 한쪽 의사 결정으로 계약이 해지 가능한 부분이 있는데<br />
이거는 계약 규모가 클 경우 해당하는 부분이라 부동산도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br />
꼭 알아보셔야 할 조건입니다. 법적 용어가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br />
자칫하면 임차인이나 임대인이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br />
가까운

인상률 책정 기준으로는 주변 건물 시세로도 많이 하는데 조사 과정에서 분쟁이 생기는 경우를 좀 봤습니다.<br />
그외 다른 방법으로는 물가 또는 현재의 공시지가 산정 기준상으로 해당 토지 공시지가 변동폭을 적용하기도 한다는 군요.<br />
하한 폭은 정하기도 하고 안 정하기도 하고.....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년 9%의 인상률은 적용이 되지 않네요.<br />
죄송합니다.

그냥 5년 계약으로 보시면 되겠네요<br />
5년후의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br />
요즘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의 점주분이 그런케이스로 <br />
오년동안에 세번 명도 당하고 권리금만 약 6억 날렸다고 하더군요<br />
그 분은 쫓겨나고 난후 다시 권리금을 구조 얻었지만서두<br />
새로 얻은 가게에 5년 계약이면 만족한답니다<br />
어제자 sbs 뉴스에서도 나왔으니 <br />
광화문 산동으로 검색해보시면 <br

여려분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참고하여 마무리 잘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껀 아니고 회사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