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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 혹시 비아그라 먹고 대기 한건 아닐까요..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일이 비일비재한 섹누리당..<br /> 정신병동이 통째로 청와대로 들어가 버린 것 같네요.<br /> <br /> <br />
쓰벌럼....ㅡ,.ㅜ^
팬티까지 벗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 인턴 여직원을 어떻게 해보겠다는 의도가 있었다는 가장 큰 증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팬티조차 안입고 인턴 여직원이 노크하는 줄 뻔히 알면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겠습니까? 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슬픈 일입니다. 그런 사람을 청와대 대변으로 뽑다니...
가족들 얼굴을 어떻게보나 !<br />
아랫도리가 우람하고 멋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나 봅니다<br /> 인턴이 들어오는 순간 아랫도리 똘똘이를 보고 엄훠나 하면서 안길거라 생각했는지....<br />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현실과 야동 사이에서 헷갈리나 봅니다
글로벌 바바리맨.. 창조적이네요.
쓰벌 <br /> <br /> 이런 놈을 창조 할 줄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