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에서 기본요금으로 사용할때 서울이나 기타를 돌아다니다 TWIFI ZONE 을 만나면 참 반가웠습니다.
T 존에서 와이파이 접속해서 수신 못한 메일이나 기타를 스마트폰이 수신했으니까요.뭐 데이타 없이 사용하다 보니 말입니다.
헌데 KT 로 넘어오고 나서 부터 "olleh wifi zone" 을 만나면 짜증부터 나네요.대체적으로 olleh wifi zone 이 많기 때문에 되지도 않는 이 올레 와이파이 존 부터 접속을 해서 일일이 하나하나 수동으로 개인 공유기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옴에 지하철에서 조차도 안되기 때문에 kt 로 넘어오고 나서는 그야말로 외출하면 인터넷을 전혀 할수가 없는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olleh 와이파 존을 만나는 것이 반가운 것이 아니라 번거로움의 대상이 된지 오래 됐다는 얘기죠.
kt 6 개월 쓰고나서 드는 생각이 "구관이 명관이다"
다같이 돈 뜯어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도 1 등하는 놈은 있고 1 등하는 이유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