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의 책임이 되지 않게 하려고,
어떻게든 개인이 혼자 나쁜 짓 저지르고,
자기 혼자 알아서 귀국했고,
그네는 독야청청인데...나쁜 놈을 발견했으므로 저격 사살했다...로 가려고 하는군요
이제껏 살아온 모습과 똑같고,
쥐새끼 명바기와 똑같습니다.
지가 뽑은 인간인데도.... 나쁜 짓하면
뽑은 나는 잘못이 없고, 나쁜 짓 하는 제놈 잘못이라며 꼬리 댕강 자르는 것...
이제까지 새누리 종자들이 살아온 방식이죠
'책임'.....이 두 글자는
저 종자들에게서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찾아볼 수가 없는 말일 겁니다.
왜냐구요?
친일하고, 나라 팔아먹고, 과거사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살아온 것들의 후손들이잖아요
어찌보면 당연한 거라 봅니다.
문제는 저것들이 아니죠.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통에 넣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51.6%가 쓰레기를 자꾸 안방 상석에 갖다 놓으니 문제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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