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차 보다는 부담이 덜하다던데요. 수리비도 부품값도 더 저렴하대요<br />
고장도 독일차보다 덜하대요<br />
특히 혼다는 고장이 잘 나지 않아서 지겹도록 타고 다닌대요. 정비매뉴얼도 다 공개되어 있고요<br />
닛산 알티마는 구형 SM7 과 공유되는 부품도 많대요
es330 8년인가 9년째...휴즈하나,전구하나 나간적없고 그냥 기름만 넣고 다닙니다..<br />
아직 잡소리 하나없구요..이거 언제 한번 고장날까 정말 궁금합니다 보증기간 지나고나서부터<br />
엔진오일이든 머든 일이년에 한번 바꿀정도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타고 다닙니다.<br />
연비 고속도로 12 시내주행 8.5 정확합니다.고장 나면 차 바꿀생각인데 지금상태로라면<br />
앞으로 십년도 넘게 끄떡없을듯 싶어 가끔 차를 어떻게
일본차가 더 잔고장이 없다는것은 동의합니다만 그래도 고장나는 경우가 있죠. 새로산 닛산 블루버드 여름 되자마나 에어컨 컴푸레서(베인 타입)가 고장나서 열어 봤더니 베인을 감싸고 있는 쇳덩어리가 찢어졌더군요.. 어찌 그런일이 있는지.. 당시 SM 하고 호환되는게 있어 교체했었죠..<br />
또 운전하는 재미는 독일차가 한 수 위라..<br />
제 생각은 차량 유지비 보험 포함해서 지갑에 무리 가지 않는 수준으로 결정하시는게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