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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MTB를 그 목적대로 산에서 타면 받침대 때문에 사고가 날 우려가 있어 안 단다고 하더군요.<br />
휴대용 거치대도 있긴한데 가방이라도 메고 다니면 몰라도 그 역시 짐이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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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머리에 이고 있으라고 하는수밖에 ...

Mtb는 위험해서..<br />
사이클은 최대한 가벼뤄야 하니까...<br />
아마라도 경기나가는 분들이 아닌<br />
일반인은 받침대 해주는게 편하죠...

MTB 아닌 것도 그렇잔너요

자정거 주차기 설치해놓으세요<br />
혹시 알아요 자정거 고객들 엄청 몰릴지..ㅡㅡ

장위동에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십셔. 서울시에서 엥겔지수 제일 높은 동네에 무신 주정차기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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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동에서 비싼 자전거 타고 댕기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는...ㅡ,.ㅡㆀ

가게에 철봉대 하나 세워두시면 철봉에 자전거 안장만 올려놓으면 훌륭한 거치대가 됩니다.

달연 폼이안납니다. 비싼자전거 타시는분, 폼생폼사!

안전사고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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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든 로드든, 떼빙(?)을 할때..거치대가 있으면, <br />
거기 뒷 자전거 앞바퀴가 걸려 안전사고 나는 경우가 있어서..<br />
안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 가벼워야 하니깐 <br />
2. 폼생폼사를 위해서<br />
3. 그거 달면 다는 부분에 흠집 생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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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우짤 수 읍따군요

남들이 안하니까...

거치대 없는 자전거 써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없어도 아무 상관없는 부품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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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달게 되면 생기는 현상들을 생각해보면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그럼 무조건 떼는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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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만 해도 얼만데요.

싸구리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있는게 훨씬 편한데요... ㅎ

자전거 무게 백그람 줄이려고 몇십마넌이상 들이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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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 무게가 ㄷㄷㄷㄷㄷ 하쥬 ㄷㄷㄷ

자전거가 보통 삼백이상의 가격을 넘어설때는... <br />
킬로가 아닌, 그램과의 무게싸움입니다.<br />
(보통 10그램을 줄이는데, 10만원이 투자된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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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비싼 자전거를 구입하면서... <br />
1~2kg하는 거치대를 장착하여, 무게를 늘릴 필요가 없게 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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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비싼 자전거는 시합에서나 사용되므로, <br />
자전거가 정지해 있을 일

동네 마실다닐 때는 있는게 좋다. (거치할때 편하다)<br />
멀리 갈때는 없는게 좋다.(떼는게 가벼워서 편하다)<br />
이렇게 구분을....

그냥 알미늄으로 가벼운걸로 달았습니다...5~600g정도라서.. 이거 없으면 엄청 피곤해지더군요.. 산에 가면 핸들이 걸리지 거치대가 불편하다라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그리고 자전거에서 가장 중요한거는 엔진이더군요... 열심히 엔진 보강중입니다..

가뜩이나 비싼 자전거...<br />
그거 달면 2천 넘을지도... ^^

비싼 오디오에 음악알람 기능이 없는거랑 같은거라고 이해하면 될것 같네요~ㅋ

궁금증 하나...자전거가 가벼워야 하나요?<br />
산악자전거야 험한길에서 자전거 들고 다닌다 쳐도, 주로 로드 탈때는 가벼운게 잘 나가나요? 운동삼아 타는 자전거인데 무거우면 더 운동도 많이 될텐데요??<br />
이상 마실용 철자전거 타는이가 궁금해서 써봤습니다.

운동삼아탄다면 무거운 철티비가 좋습니다.<br />
그래서 저도 3만원짜리 탑니다. ~!<br />
한 20키로 하는거같아요 ㅠㅠ

고가 잔차중량의 함정에 빠지면 라면 한봉지 무게 줄이는데 백만단위로 투자를 해야합니다..<br />
그리고 뽀대도 안나요..^^

제 말이요. 운동하려면 적당히 무게가 나가야죠<br />
왜 돈 들여서 가볍게 하고선 운동한다며 뽐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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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타다보면 긁힐 수도 있는데, 마치 오디오 다루듯이 기스에 민감할 필요 있나요

오디오쟁이들은 남의 취미생활에 뭐라 할 자격 없습니다.

하긴 그렇네요, 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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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무거울수록 비싼데 말예요

저도 항상 그 생각해요. 남들 취미에 뭐라할 자격이 되나... ㅋㅋㅋ

그게 가볍고 기타 성능이 좋으면 못오를 곳을 올라가거든요<br />
그리고 무거우면 오전이나 풀타임 타면 지쳐요<br />
가벼우면 덜 지쳐서 더 길게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가벼운 자전거 - 손으로 들어도 무게감이 안 느껴집니다. 기대무게보다 턱없이 가벼우니깐 상대적으로 무게가 전혀 없는것처럼 느껴집니다. 그 다음 행동은 지갑에서 카드를 꺼냅니다.

페라리에 썬바이저 안다는 거와 똑같아요. 폼생폼사

페라리에 썬바이저 안다는 거와 똑같아요. 폼생폼사

근 10년 mtb를 타왔지만 받침대가 필요하다라고 느낀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br />
뽀대든 무게든 그렇게 긴요하고 필요한 거라면 엘리트 선수들 제외하고는 달고 다니시겠죠..<br />
별게 다 눈엣가시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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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란 체력으로.... 두시간 탈수있는걸 다섯시간 탈수있게 만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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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에서 짐나르면 운동되고 돈벌고 밥주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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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헬스장가냐와 같은.........

실제 엠티비타고 슬슬 한강마실아닌 임도만가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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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하다 받침대 내려온다에 오십원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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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사고날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동네 or 한강정도 타는데는... <br />
과소비일뿐이다 생각합니다.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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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달면 기대놓거나 눕히지 않겠지만, 그걸로 자전거 세워본 분은 아시듯이 바람 불거나 살짝 건드리면 넘어집니다. 그리고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한 곳이 아니면 힘을 못 받아서 서지 않고요. 달아도 잘 넘어져요. 특히나 MTB 같이 비포장 위주로 다니는 것들은 그 다리가 있어봐야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고요. 그리고 전문 산악용은 어차피 달고 싶어도 튜빙이 굵어서 맞는 다리도 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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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전에는 자전거 소재가 철 프레임이

고급 자전거가 그렇게나 가벼운 줄은 몰랐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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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 말씀 들어보니 타당한 이유가 있네요

비싼자전거 받침대가 없는 것은 <br />
1. 무게를 줄이기 해서<br />
2. 뽀대가 죽는다<br />
3. 도로용 이나 MTB는 시합시 저항 , 안전 때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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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차시 뒤집어 주차한다...안장이 바닥을 보게 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