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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대변인이 무고하다는데 동의할 수 없는 2가지 이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5-11 13:31:29
추천수 2
조회수   1,413

제목

윤창중 전 대변인이 무고하다는데 동의할 수 없는 2가지 이유

글쓴이

문종규 [가입일자 : 2007-03-29]
내용
1. 미국 현지에서 고용된 여대생을 갑자기 가이드라 호칭한다..



동행한 기자들 얘기가 통상 인턴이라 호칭하고

윤창준 전 대변인 스스로도 인턴이라고 했다는데

왜 갑자기 기자회견에서 가이드라고 폄하 하고 있을까?



2. 미국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노크 소리를 듣고 누구냐? 고

확인하지도 않고 문을 열어주었다고 한다.



집도 아니고, 미국 호텔에서 고위 공직에 있는 사람이

여러가지 신상에 위험을 받을 수 있는데 누군지 확인하지 않고

가운도 걸치지 않고 문을 열어주었다고 한다.



호텔에서 노트소리를 듣고 누군지 확인하지도 않고 그냥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것도 속옷차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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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2013-05-11 13:41:39
답글

저도 2번은 이해가 잘 고위공직자 보안이 저리 허술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최성용 2013-05-11 14:00:36
답글

2번은 <br />
문 구멍으로 누군가 확인하고 여자 인턴이라 <br />
입었던 옷을 오히려 하나더 벗고 문 연거 아닐까요?

한정택 2013-05-11 14:13:04
답글

아니 멀쩡한 공식 수행단 숙소두고 일부러 따로 호텔 잡은것 부터가<br />
이미 치밀한 계획을 새운거 아닌가요?

이종근 2013-05-11 14:19:30
답글

다른거 필요없어요. <br />
<br />
허리던 어디든 상대가 성적으로 불쾌하게 여기는 행동을 한 것 자체가 성희롱이에요. <br />
지금 기자회견에서 자기 입으로 다 자백해놓고 그것도 모르는거죠. <br />
<br />
문화 차이는 무슨. 개뿔

김종태 2013-05-11 14:43:34
답글

가이드면 관광 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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