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현지에서 고용된 여대생을 갑자기 가이드라 호칭한다..
동행한 기자들 얘기가 통상 인턴이라 호칭하고
윤창준 전 대변인 스스로도 인턴이라고 했다는데
왜 갑자기 기자회견에서 가이드라고 폄하 하고 있을까?
2. 미국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노크 소리를 듣고 누구냐? 고
확인하지도 않고 문을 열어주었다고 한다.
집도 아니고, 미국 호텔에서 고위 공직에 있는 사람이
여러가지 신상에 위험을 받을 수 있는데 누군지 확인하지 않고
가운도 걸치지 않고 문을 열어주었다고 한다.
호텔에서 노트소리를 듣고 누군지 확인하지도 않고 그냥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것도 속옷차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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