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대통령과 국민에게 사과합니다.함께 술마시며 서로 호의를 가지고 있었으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것처럼 서로에게 가진 호감이 약간의 오해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것입니다.<br />
상대여성이 뒤늦게 경찰에 신고한것으로 보아 이건 절대 음모가 있습니다.하늘을 우러러 떳떳하니<br />
어떤 조사라도 성실히 임하겠습니다...한국이라면 별거도 아니었을건데 문화적 차이를 인지못한것입니다..<br />
머 이딴 개 풀뜯
마음 치유를 위한 공간 | 친구해요..(부산) - Daum 카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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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랍니다. 사기꾼은 절대로 아니고 착하고 쿨한 남자랍니다. ***@daum.net로 메일 한통주세요.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어요. 70년생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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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런사람인데 ↑ 쪼기 저런 댓글은 지극히 정상이겠지요
[경상지역] 친구해요..(부산)| 우리 친구 해요~(준) <br />
아카시아 | 조회 283 |추천 0 | 2010.06.11. 10:37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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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같은 또래 아줌마면 좋겠어요 <br />
제 나이는 40이고요..내성적이고 심한.대인공포로 사회생활이 어렵네요 <br />
현재는 직장을 관둔 상태입니다. 좋은 친구로 오래토록 지냈으면 합니다... <br />
같이
정재학 “겨우 엉덩인데” 변희재 “의병”… 보수논객 윤창중 옹호글 논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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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방미 수행 중 성추행 혐의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전격 경질돼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변희재, 정재학 등 일부 보수 필진들이 윤 전 대변인을 옹호하는 글을 올려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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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윤창중 대변인에게 바라는 건 하루 빨리 진상을 밝혀 혐의를 벗어나
이러니 이치헌님이 욕을 먹습니다. 쉴드 칠 걸 치셔야죠.<br />
그럼 왜 미국서 짐도 호텔에 내팽겨치고 부라나케 한국으로 도망온 것일까요?<br />
하여튼 머리들은 좋아... 일단 한국으로 도망나와서 여론의 추이를 보면서 무마시키고,<br />
미국 법정으로 끌려가는 개쪽은 피하겠다는 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