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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 연락해서 기사 내리라 말아라 드립중
뻔뻔함이 가히 2MB급
실검순위 내려가면 섭섭해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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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이 잘못하여 자신의 물건도 두고 올정도로 야밤도주를했다.
국민들은 국격을 높이고 오라고했는데 거시기만 세우고 왔다고 조롱한다.
그는 바로 경질되었다.
그러나 더 웃긴것은 사건뒤의 일 처리다.
자신의 오른팔역활을 했을 사람이 잘못했다하여 바로 그가 몸담았던 곳의 모습을 지우기에 나서는행동이다.
그리고 사과문이다
청와대와 대통령은 원래 일체의 개념인데 국민과 대통령에게 사과한다고 한다.
국민들은 이런 처음보는 사과문에 더 놀란다.
http://media.daum.net/issue/480/newsview?newsId=20130511002404363&i...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을 성추행한 것도 아닌데, 왜 청와대 홍보수석이 대통령에게 사과합니까? 성추행에 열 받았는데 대통령께 사과하다니요,. 더 열 받네요."
"청와대 홍보수석이 대통령을 대신해 국민에게 사과해야죠, 왜 대통령에게 사과를 합니까. 그걸 또 왜 온 국민이 지켜봐야 하나요? 국민으로서 다시 한 번 불쾌합니다."
자기자식이 잘못했으면 집안어른이 나서서 사죄하고 뒤로는 혼을내고 감싸야 당연한것이거늘...
이러한 사과문을 보고 여왕을 모시는듯하다.
측근들의 과잉충성은 옛 왕조들를 보면 모든 일들을 그릇되게 만들고 나라까지 위험하게 만든다.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