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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워싱턴 현지 취재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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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21: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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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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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워싱턴 현지 취재결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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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가입일자 : 2001-04-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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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로 망할 줄 알았던 윤창중이가 의외로 아랫도리 열기에 의해 시망선고 받고
있네요. 이래저래 말들이 많습니다만, 가장 빠르고 적나라한 딴지일보 기사가 명확
할 것 같네요. 팟 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 호외로 나왔으니 참고 하세요.
워싱턴에서 현지 취재 결과
1) 윤창중 대변인이 피해여성과 함께 바에 갔다 > 여자분한테 작업 멘트쳤다 함
"남자와 여자 나이차이가 20살 나면 행복하다" 라고 ㅋㅋ
(그러나 현실은 30세 차이)
2) 여자분 몸을 만짐 > 여자분 좋게 좋게 거절함
3) 다음 날 아침 9:30 윤창중, 여성인턴을 호텔룸으로 호출
4) 여자분이 문열고 들어가보니
윤창중 대변인이 완전 다 벗고 있었음(ㅋㅋㅋㅋ 맨정신이 였군요)
5) 여자분 그대로 방을 나오셨음
6) 여자분 열받으셔서 경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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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여직원은 인턴 외교부 자리 짤릴 것 같아 인내하다 결국 저 사단이 난거고
실제로 짤릴 거라 울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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