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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서 이해는 가지만 절대 용서는 안되는 군요.<br />
정 맘이 끌리면 공무가 끝나고 카톡이나 보내던지..ㅉㅉ<br />
성충동제어에 정신적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화학적 거세가 필요한거 같음.<br />
그 여성분 얼마나 스트레스가 컷을지...

"외교부 자리 짤릴 것 같아 인내하다..."<br />
일종의 직장내 위계에 의한 성폭력입니다.<br />
아니면 설마 나라말아먹을려고 신고는 못하겠지... 이렇게 생각했을수도

지가 무슨 몸짱도 아니고 다 벗었다니 그인간 용기가 가상하네요 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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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서도 이해가 안 됩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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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술 처먹으면 하던 버릇이 자연이 발화된 것이죠. 창중이 주변 여자들에게 어떻게 대했을지 훤합니다. 저 여자분 국적이 미국인이라 그나마 저렇게 된 거지. 한국인이었으면 저 여자를 화냥년으로 만들었겠죠.

화냥년이 아니라 꽃뱀이 더 어울리겠네요. --;

새누리와 청와대 이렇게 중얼거릴겁니다.<br />
이 또한 지나가리다...

대통령 순방기간중 외국에서도 저럴 정도면 그 동안 국내에서 대변인 시설이나 기자였을때 어떠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br />
수 많은 발정중 이번에 한번 걸린거죠..<br />
저놈도 황당했을 것 입니다.<br />
국내에서는 문제도 안되었는데 이 난리가 났으니..<br />
그리고 남자로서도 이해가 안 됩니다.

쥐박이 정권은, 돈을 챙기기 위해 뭔짓이든 했던 정권이고,<br />
닭지네 정권은, 권력을 마음대로 휘둘러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진(독재) 정권인만큼...<br />
평소에 행실이 어땠을지 뻔하네요. <br />
그리고 앞으로도 뻔할테고.....

다들 반대하는 윤창중을 혼자 강제임명한 불통정치도 <br />
자기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르겠다는 의지입니다.

그냥 나오지 말고 핸드폰으로 사진한장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렸어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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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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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똥희* 를 비롯한 몇명은 윤창중을 옹호하는 글들을 날리네요~~<br />
음모론에 종북좌파들의 의도된 물어뜯기라고..... <br />
세상참~~ <br />

와싸다에도 옹호하고 싶은 부류들이 있을건데 워낙에 황당한 사건이라 잠잠하고 있죠.. <br />
조금이라도 뭔가 낚이면 나올 것 입니다.

원숭이들 훈도시 벗는거 많이 본듯

윤창중이라는 사람 쾌도난마에서 정말 함부로 말 짓거리더니<br />
이번에 제대로 걸렸네요<br />
국민이 지지해준 대통령후보를 그렇게 깔고 뭉개더니..<br />
참 꼬시다<br />

참,나 이제야 전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군요.<br />
전 날 술먹고 작업걸고, 다음 날 말짱한 정신으로 아침부터 호텔룸으로 불러 다 벗고 덮칠려그랬으니,<br />
방송 나와서 개소리 할때부터 이런 종류의 말종이라는걸 짐작할수잇겠네요. 저 정도되니 안면에 철판깔고<br />
그런 개소리를 했겠죠. 이건 국민들이 만류하는데도 인선한 박그네의 전적인 잘못이네요. 사람 보는 눈이<br />
그렇게 없나. 그래가지고 대통령 하겠다는게 참 신

닭정부의 판타스틱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ㅋㅋ

뉴욕에서도 똑같은짓 저지르다가 미수에 그쳤답니다. 창중이 쉐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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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daum.net/media/world/newsview/20130510234506135

비아그라 1박스 믹서에 갈아 마셨나...난리가 나는..ㅋㅋㅋ

이런 기사는 좃*일보가 전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