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항상 그래왔듯이 대체 뉴스거리가 나올 예감입니다.

기성용 결혼 발표는 좀 약하고.....



주진우 기자건이 일단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선전 허위 사실 유포 조사건입니다.

당시 박근혜 친척 살인 사건에 대한 의혹을 다룬 내용으로

여러가지 의문점이 있으나 주기자가 제기한 핵심 내용은 .....

죽은 두사람중 한 사람이 박지만 관련 재판중이었죠.

박지만이 박근영 남편을 죽이라고 자신에게 살인 청부를 했고 (시도했으나 실패)

그 지시 내용을 녹음한 휴대폰을 다음 재판때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재판전 사건이 발생했고 휴대폰도 사라졌지요.

이 사람을 죽이고 스스로 목을 매어 자살했다고 하는 친척인은

부검 결과 설사가 나오는 약을 죽기 얼마전 복용했답니다.

보통 목을 매어 자살할 경우 설사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타살후 자살로 위장하려 했다는 의심도 제기했습니다.

결국 두명 모두 제 3의 킬러가 개입된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한것이죠.

해당 팟케스트가 아직 남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혹에 대한 제 개인적 해석은 생략합니다.

하여간 이 문제가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겠습니다.



또하나는 탑클래스 연예인의 과거사로 최근 방송에서

관련 사건을 개그로 다뤘는데, 이에 얽힌 뒷얘기가 재부각되고 있습니다.

마침 동영상이 얽힌 문제군요.

조만간 윤씨 수사가 진행될때 혹시나 동영상이 뜨는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