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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한국에서 얼마나 껄덕대고 다녔음 그랬을까요. 한국에서처럼 해도 될줄 알았나보죠.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네요.

우리나라에서 여자 대하는것처럼 미국에서 하면 뼈도 못추린다는 소릴 들었는데... 아마 그꼴이 아닌가 싶습니다.

평소에 저렇게 행동하고 다니는 <br />
나름 지위 있는 수캐들 많습니다. ㅡ,ㅡ <br />
<br />
그냥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샌겁니다. 개념 없이....

일상의 연속이었겠죠. 그 일상이 미국에서 문제가 된것이구요.

그런짓 이미 100번도 넘게 했는데, 아무 문제없었다에 500원!

일단은 박그네양의 사람 보는 눈이 잘못 &#46124;다고보구요..<br />
이단은 청와대 대변인이란 사람이 그럼 안되죠..<br />
<br />
저도 술마시고 정신줄 놓을때도 많은데..이건 아니죠..<br />
국격의 문제입니다..을쉰 본문글에 욕나올라 합니다..<br />
<br />
아~ 씨..

머리에서 아무리 하지 말라해도 몸에서 해버리는경우죠

원래 저러고 다녔는데 재수없게 걸림

술자리에서 여자들에게 집적되는게 버릇이 된 인간인가봅니다<br />
그 버릇 아무데서나 발휘하다가 ..국제적인 망신을... <br />

그럴 놈이라고 얼굴에 써 있었습니다.<br />

우리 나라의 현 주소인 것같아...<br />
할 말이 없군요..<br />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뽕쟁이가 친구인데 어련하겠습니까...ㅠㅠ

일찐님 처럼 잘 생겼쓰면<br />
문제 되지도 안았쓸 텐디....ㅎㅎ

거꾸로 미국 놈들이 강남 클럽가서 진탕 놀수있는게 한국인거보면 정말 씁쓸하네요...

미쿡놈 강남 클럽 노는 거야 일반인이 술 마시고 그런거지만<br />
대통령 수행인이며 대변인이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왜<br />
못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된다니가요....ㅎㅎ

평소 놀던대로 놀다가 그랬겠죠. 이 나라애선 문제가 없었겠죠. 당연히.. 미국에서 아렇게 커질 줄 몰라 36계 도망 왔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 생겨서 경찰 출동했으면, 명함 보고 경찰 왈<br />
"수고하십시요" 할 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을쉰.. ^ ^<br />
마지막 말씀이 제 가슴에 와닿네요.<br />
'안된다 니가요'<br />
전 안되는건가요. 흑...<br />
ㅠㅜ

하하..오타..안된다니까요..상용님.

넹 ^ ^

머리에서 하지 말라는데 몸으로 한 경우는 제가 볼 때 전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br />
원래 그렇게 하던 놈이니까 그렇게 한 것이죠.<br />
다른 분들 말처럼 여기선 문제가 안됐거나 문제가 돼도 돈으로 해결했는데<br />
미국이라서 문제가 커진 거라고 착각하고 있을 겁니다.

제발 술 때문에 그랬을 거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br />
원래 그러니까 그런 거지 술 때문에 그런게 어딨습니다.<br />
술은 죄가 없습니다. <br />
술로 필름이 끊어져도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일상의 연속....ㅡ,.ㅜ^ ver 2.0

근데,,, 저 놈... 국내에 있는 여직원들한테 그동안 어떠한 짓을 했을까? 분명 국내에도 피해자는 있을것 같은데... 쩝.

하던거 한거죠 자연스러운걸로 봐선 일상이죠. 국내 피해자가 수도 없이 많아 보입니다.

나라를 대표해서 대변인으로 취임인사차 갔는데, 거기서도 바람필 궁리나하고 있으니, 이런 놈들이 나라 망신시키고 할일은 안하고 부정,부패만 저지르겠죠. 빨리 밝혀진게 그나마 더 큰 사고를 막을수잇어서 다행으로 여겨야할듯하네요.

일진님, 이런 나이브한 글쓰기는... 음...<br />
일부러 그러는 거죵?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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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더했으면 더했지 안할놈이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