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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haihyoun?Redirect=Log&logNo=110148859613<br />
참고하십시오.

http://cafe.naver.com/remonterrace/3407753 <br />
요건 업그레이드

신동준님 감사합니다. 신기하군요.. 벽지 안 뜯어 질라나 모르겠네요.. 작은 액자는 함 해볼께요. 근데 결혼사진 큰 액자는 좀 위태로울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천정 몰딩을 따라 레일? 을 깔고 거기서 쇠줄을 늘어뜨려 거는 방법이 있는데요.<br />
이것도 레일을 깔려면 어딘가에는 못질을 해야하는지라.. <br />
어떤이는 아예 몰딩에 못질해서 레일을 깔기도 하던데, 그럼 나갈 때 몰딩 다시 해주고 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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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새아파트 전세인데, 그냥 아무것도 안걸고 살고 있습니다.<br />
벽시계도 책상위에 올려놓고 있어요^^;<br />
다행히 아내가 사진을 안좋아라해

작은 액자야 양면 벨크로로 고정하는 방법도 있고요 여러가지 방법이 잇는데 결혼 사진 액자는 꽤 클건데 <br />
아직 신혼이라 아기가 없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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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myangi.com/contents/New_contents/contents_view.asp?c_id=6448&CateCode=832&MenuCateCode=&SubMenuCateCod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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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를 벽에 걸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

오,, 바닥에 놓는 방법도 있군요.. 근데 저희 아파트가 콩딱지 만해서,, 공간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발상의 전환이군요.. 나중에 아내랑 함 상의해 보겠슴니다.. 여긴 다들 척척박사님 같아요^^

업그레이드란 건 핀 꼽기 전에 벽지에 스카치 테이프를 하나 붙이고 핀을 꼽는 방법입니다.

아무리 새집이라고 해두 어느 정도 못질은....ㅡ,.ㅜ^<br />
어차피 새로 들고 나가고 하면 도배는 하게 될텐데 그럼 말짱해지지 않을까요?...

네,, 이종호 얼쉰..(다들 얼쉰이라고 부르더군요..^^) 사실 제가 못질에도 자신이 없어서,, 벽을 아예 난장판으로 만들거 같기도 하구요..(으이구,, 이 문과생의 몹쓸 손재주..멀쩡한 물건도 곧잘 바보로 만듦) <br />
지난번 이수영님 연락처 알려 주셔서 감솨합니다.^^

광남님^^ 공구상에 가면 콘크리트 못 박을 때 쓰는 집게모양의 툴이 있습니다. <br />
그걸로 못을 잡고 망치로 치면 깔끔하게 못이 박힙니다....저두 그렇게 해서 못을 박았습니다.<br />
그리고 콘크리트 못을 사실 때는 꼭 국산과 중국산을 구분해서 구입하세요...<br />
중국산은 못이 휘어지거나 구부러집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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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못질은 비추고요.<br />
드릴로 구멍 뚫어서 칼블럭과 나사로 하면 최고로 튼튼하고<br />
나중에 제거도 쉽고 흔적도 실리콘으로 메꾸면 감쪽 같습니다.<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info&mode=view&num=1293&page=0&view=n&qtype=user_name&qtext=박종신&part=boar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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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아하.. 이런 방법이 있군요... 드릴로 구멍뚫기가 문제인데.. ㅡㅡ+... 난생처음 하는 드릴질을 아파트 벽에 해볼까요? 이거 무슨 사단이라도 날거 같은,,,(내 손등에 드릴질 하고 있는 저를 상상함돠,,,) 아놔...

한라봉보다 드럽게 맛&#51022;는 태봉님께서 추천하시는 드릴로 구녕뚫고 칼블럭으로 고정하는거....<br />
그거 저두 집에서 베란다에 버티컬 다느라고 해봤는데 왠만큼 하지 않음 구녕뚫기가 쉽지 않습니다.<br />
먼지 들입다 나고 얼굴에 몸땡이에 바닥에.....ㅡ,.ㅜ^ 그거 진짜 할 거 못됩니다...<br />
공구리도 구녕을 잘못 선택하면 안에 자갈이나 보 지지용 철근과 맞닥뜨리기라도 하면<br />
거러면 그거이 말짱 도로

L 베란다 버티컬은 콘크리트 벽에 하는게 아닌데요? <br />
샷시 프레임에... 걍 그냥 나사못 박으면 되는데 고생하셨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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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질 할 때 시멘트가루 안 날라게 하는 방법들 많습니다. <br />
협조자가 있음 진공청소기 옆에 대주면 좋고,<br />
혼자일 때는 벽에 할 때는 신문지로 벽에 먼지봉투를 미리 만들어 붙이면 되고..<br />
천정에 할 때는 펫트병 짤라서 활용하는 됩니다. <br />
<

이태봉님의 방법을 추천합니다만 약간의 경험이 필요로 하지만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드릴날 크기와 그에 맞는 나사못 크기 등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br />
콘크리트용 드릴날을 구하셔야되고 드릴날에 회전과 충격을 줄 수 있는 햄머드릴 모드로 작동이 가능한 드릴을 구비하셔야합니다. 점점 비용이 늘어나네요.. 평생 사용하신다 생각하고 하나 구하시면 될 듯 합니다.

에지간한 사람아니면 드릴 사서 평생 몇번 안쓰게 되는 것이 또한 드릴입니다...ㅠ,.ㅠ^

천정 테두리쪽으로 목재 마감부가 있으면 와이어하고 천정 고정부품 액자 고리 세가지로 아주 간단하게 처리됩니다.<br />
시끄럽게 소리날 일도 없지요.

이사 때 도배는 누구나 하는 것이기에 구멍은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단, 못질하다 벽을 조금씩 부수는 것은 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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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누가 이사하면 가서 벽 구멍 뚫는게 제 일입니다. 뚫고 칼블럭 박고 긴 나사 조이고... <br />
(이때 태봉님 글대로 먼지받이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콘크리트 가루는 진공청소기로 빨면 안됩니다. 처제 이사했을 때 드릴로 뚫고 작업하는데 청소기 가져오더니 '먼지 다 어디갔지?'

어....그러면 집들이는 언제한데요?<br />
뭐라도 사갖고갈테니 필요하신거 얘기해보세요<br />
집들이는 해야지요~

ㅎㅎ 형님도 참ㅋ <br />
나중에 분당에서 맥주나 함 하시죠^^

콘크리트드릴은 저의집에있습니다. 함언든지오시구려<br />
안쓰는 하이엔드파워케이블금도금도 있스니까 그것도가져갈겸 <br />
안쓰는거니깐 부담갖지말고요 그렇다고버릴수도 없고해서리

형님. 말씀만으로도 넘 감사^^ 으흐흐

좋은 드릴은 하나 구입해놓으세요.<br />
제가 보기엔 가정 필수 공구입니다.<br />
평소엔 그거 없이 살아도 지장없는 물건이긴 하지만, 별거아닌거에 필요할때가 많습니다.<br />
그때마다 드릴있는 사람찾아 아쉬운 소리해 빌리는 것도 신세고, <br />
관리사무소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도 귀찮구요.<br />
그냥 10만원대면 충분히 좋은거 사실 수 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