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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br />
저도 작년에 처남을 먼저 보내다 보니.. 죽음이란것에 정신이 번쩍 드는것 같더군요. <br />
처남은 처갓집 부근 납골당에 안치 했습니다만.. <br />
http://www.moakpark.co.k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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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누군가는.. 이런 일에 정리를 하긴 해야겠더군요. <br />
저희 처갓집같은 경우는 제가 일을 하면서.. 몇가지 말씀드리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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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원묘원이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요.<br />
직접 문의해 보셔야 할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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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dpark.co.kr/

창호님 전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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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이미 베트남에서 하고 유골함만 가지고 온다고 하더군요. <br />
아직 동서네 가족분들이 장례식일정을 정하지 않고 있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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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아보니 10년과, 영구 안치가 있네요.<br />
가격도 100만원정도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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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원이 가깝고 좋기는 한데 이미 포화상태라고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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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를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습

갑작스레 닥친 일이라 경황이 없으시겠습니다. <br />
제 집은 일찌감치 삼대가 들어가 쉴 가족 납골당을 토지를 마련해 별도로 장만해 놨더니 그건 좋더군요. <br />
검색해 보니 아래가 나옵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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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gle.co.kr/#newwindow=1&hl=ko&biw=1332&bih=965&sclient=psy-ab&q=%EB%8C%80%EA%B5%AC%20%EB%82%A9%EA%B3%A8

환기, 습기, 온도 등에 많이 민감하니, 토굴이나, 환풍 잘 안되고, 습하고 침침한 곳은 피하여야 합니다.<br />
주변 경관만 보면 안됩니다.<br />
전에 남원 어딘가? 큰 사찰에서 운영하는 곳을 가 봤는데....<br />
실은 절 구경.... 운영하는 스님으로 부터 온도, 습도 등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들은 기억이 있네요.<br />

수목장은 어떻세요 은해사에서 수목장 관리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