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무실에서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해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한쪽에는 업무관련 프로그램을 열고 한쪽엔 인터넷을 열고 있었죠. 근데 생각을 해보니 동시에 열고 있다는 것도 그렇고 잘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 모니터를 아낄 생각에 몇달전부터 엘시디 모니터만 켜놓고 나머지는 핫키로 끄고 있습니다.



2. 출퇴근하는 길에 언제부턴가 93.9만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띄는 스위치가 있어서 누르니 오디오창이 꺼지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되도록 운전중에는 끌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제 술값만 아끼면 금방 부자가 될것 같네요.



다들 행복한 한주가 되세요. 전 지옥문이 열리는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