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드 3개(노트북1개,데스크탑2개)들고 외장하드 구매하면서 가게에서 자료 백업요청.
2. 백업시간 많이 걸려 디카사진있는 하드 작동상태 확인(다른직원)하고 집에서 기다림.
3. 디카사진들어있는 하드 작동 안된다고 차후 출근한 팀장이 전화연락 옴.
4. 자기가 전원도 안들어오고, 아침에 확인한 하드는 다른 하드였다고 오히려 큰소리 침.
5. 다시 끼워서 하드 작동안되는 것을 보여줌.
5. 가게에 가서 아침에 작동확인하였는데 무슨소리냐고 화를 냈더니 사장이 그럼 점퍼바꿔 끼어보라하여 끼워 보니 작동되어 황당함.
6. 첨에 점퍼관련없이 작동확인하였으며, 원래 자료 백업용으로 D드라이브로 사용하던것이므로 다른 컴에 연결하더라도 점퍼 옮길필요없는 상태임.
7. 추측컨대 3개하드중 디카사진이 많이 들어있는 상태확인하고 점퍼를 바꿔서 작동안되게 하고 복원비용을 받을려고 했던 것 같음.
위와같이 황당함을 겪었으며 혹시 이런 사기 피해가 없도록 잘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위 가게는 그래도 아는 가게라 안심하고 갔는데 오히려 뒤통수 당할뻔한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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