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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는 .....<br />
<br />
굵은거루<br />
바꾸세효 .....~.~!!

그냥 절단기로 잘라버려유!

을쉰이 사드린 목걸이겠죠..<br />
저도 언젠가 5돈짜리 순금반지 10돈짜리 순금팔찌는 어머니 생신때 전해드렷었는데..<br />
요즘 10돈짜리 목걸이 걸어드리려면 200이상 들겠더라고요..<br />
다가오는 어버이날엔 현금 쫌 쥐어드려야겠어요..

주머니같은데 넣으실때는 고리 걸어놓으면 덜 꼬입니다 ㅎ

김기수 을쉰덧글이 정답이네요..하하하

주항님..먼저 굵은 거 보내세요..<br />
일단 받아 보고 바꾸든지....<br />
이치헌님...쾌돈나마는 안된다니까요..ㅎㄷㄷㄷ<br />
남진님..어버이날이 다가 오는군요.<br />
<br />
수영님...고리 걸기가 게으르면 목걸이를 걸 자격을 박탈??해야할까 망설여집니다...ㅋㅋ

가느다란 목거리 푸능것 보다<br />
부라자 끈 푸능게 더어렵씀돠...^.^!!

헉..<br />
주항님...<br />
그런 노하우는 어찌 아시나요??

ㄴ 삽신교의 교주는<br />
거저 되능게 아님돠....~.~!!

지는 빤쮸 버끼능 게 더 어렵...=3=3=3

종철님...<br />
그게 잘 안되면 돈으로 해결..후다닥..=3==3333

어르신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3=3=3

베이비파우더가루를 뿌리고.. 살살문지르세요^^

일진을쉰은<br />
현란한 혀놀림으로 푸십니다..

아까비..<br />
<br />
몬푼다 카구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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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팔아서 끄네끼 사는기 좋은데....ㅠㅠ

풀기만 해선 쓸모가 없씀뉘돠.<br />
잘 만지고 주물러주고<br />
핥아줘야 함뉘돠.<br />
낼름낼름~<br />
ㅠ.ㅠ

흐이구..뵨태 뇐네들....ㅜ.ㅠ^

저는 뵨태 아님돠~~~

저도 물론 아뉨니다~~~

병주을쉰이 혀로 할짝 할짝 하셔서 금새척 하시능가 봄뉘다..<br />
초음파 세척기 보다 더 세척력이 강하다능 병주을쉰의 혀에는 돌기와 촉수가 어주 세밀하게 오돌토돌 나 있어서<br />
언냐에게 닿는순간 혼을 빼버린다고 함니다.<br />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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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ㅎ님..무신 무협지 야사 같어요....ㅎ

ㄴ저는 무협지 야사 순정소설, 시 머든지 가능함니다 을쉰..<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