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박종열 선생님, 저의 아버지 존함과 똑같으신데 충주박씨는 아니시겠죠?

물가상승따라 연봉 못올리는 울한테 더 몸값 올리려 노력하라 하겠쥬...ㅠㅠ

물가오를때 너그들은 뭐한다고 몸값안올렸냐고 할넘들입니다. 자유주의거던요.

박지순님^^... 저 선상님 아닙뉘다^^.... 글구 충주박씨 아님돠. 始祖 赫居世 64대 손이시고 鍾자 항열이시면 저랑 같은 항렬이 맞습니다. 저는 박씨 성씨 중에 몇 안되는 면천박씨(沔川朴氏)입니다.

박승빈님, 전진상님.... 그런 논리라면.... 피터지게 노사분규를 일으켜서라도 몸값올리라는 말씀이시지요^^.... 봄에 춘투한번 들어가야 겠군요.

경제성장은 안시키고, 빚만 잔뜩내서 시중에 뿌렸으니, (사상 최대 빚더미 정권)<br />
돈을 벌지는 못하고, 가격만 올라가 버렸죠.<br />
그 뿌린돈은 대부분 상위5%가 다 먹었고요.

쥐박이 5년동안 매년 10% 정도 오른 느낌인데...<br />
이놈들은 수치 발표할때 많이 올라간 품목은 빼고 통계를 내더군요.<br />
그래서 5% 수준으로 이야기 하더라는....

박씨 성은 항렬이 같이 나가는거 같네요...<br />
전 순천인데 아버지는 鍾자 항렬이시고<br />
전 淳자 항렬입니다....^^;

물가 엄청올랐지요...요즘 연봉5000정도로는 쓸게없지요..

내가 먹은 돈은 물가로 보답합니다.<br />
대한민국에 이민 오신 분들 처럼.왜들 그러세요^^

상위 5%도 아닌 상위 1-2%가 다 먹은 것 같습니다.

명바기 뽑아 놓고도 <br />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대한민국 유권자들...<br />
<br />
멀었습니다.아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