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씩 그만두고 있네요..중도포기죠^^
가출은 기본이구^^ 자해까지 일삼는 아이들을 옆에서 보고있자니 가슴이
답답합니다..모두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시작한 운동^^
대회 성적에 따라 대학이 결정되어 지고..경쟁인거죠??
지금 이시간에두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체육관에서 죽도를 열심히 내리치고 있을
검도부 아이들에게 그저" 힘내라 "는 이야기 외에는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두 없네요..
아이들이 하고싶어 하는일 맘껏 할수있는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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