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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없습니다....ㅠ,.ㅜ^
뭐하나 받거나 먹는걸로 만족 했습니다.
오월엔 어린이날 어버이날 겹치니 조카놈들 짜장 짬뽕이라도 먹이라 ..어머니께 현금 쫌 드렷어요..<br /> <br /> 글고 제가 어렷을땐 그런거 몰랐어요..<br /> 술취한 아버지 땜시 도망다니기 바빳던요..<br />
왕자표 크레파스 ...ㅠ,.ㅜ3
오월...내생일, 아덜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ㅠ,.ㅠ^
소병기님<br /> 전 지금도 선냥한 어린이 임돠<br /> 아무거라도 조으니<br /> 보내만 주세유<br />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