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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5-03 11:34:01
추천수 2
조회수   936

제목

아동학대?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라디오 방송에.....



어느 아즈매가 영화관에 갔는데,

앞에 엄마와 함께온 남자 초등학생이 모자를 쓴채로

자꾸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방해가 되어서,

"얘,그러지마,"하면서 손으로 머리를 약간 밀었더니,



애 엄마가 "왜 남의 애를 때리느냐?"며 항의를 해서,

싸울 뻔했다는 얘기가 나오네요.



괜히 남의 애를 야단치면 큰 일나는 걸 모르셨나 봅니다.

그 아즈매가.......~!



나도 며칠 전 영화관에서,옆 자리의 절믄 남녀가 계속 카톡을 하여,

내 눈이 부셔도 암말도 못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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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규 2013-05-03 11:36:31
답글

저는 부산 을쉰이 라이방 몇년째 안보내주셔도...<br />
<br />
암말 못하고있는데요 ㅠㅠ

염일진 2013-05-03 11:37:47
답글

참 착한 동안 장규 사장님..~~~^

이종철 2013-05-03 11:40:32
답글

저는 kt88 썽구라스관 안 보내 주셔서 제 돈으로 샀슴돠~~~

김주항 2013-05-03 11:41:03
답글

보라는 영화나 보지<br />
남의 카톡은 왜보지.....~.~??

염일진 2013-05-03 11:41:04
답글

종철님...정말 먹관 구했나요??헐..~~!!!

염일진 2013-05-03 11:41:38
답글

주항님...녹내장은 좌우 시야가 급격히 좀아진다죠??ㅋㅋ

염일진 2013-05-03 11:41:54
답글

좀아.....좁아...ㅋ..오타.!

김주항 2013-05-03 11:50:31
답글

좁아 진 녹 내장이면<br />
영화 보지 말구 자지....~.~!!

백경훈 2013-05-03 11:51:59
답글

주항을쉰은 넙적한 해바라기 꽃을 가즈신 알흠다운 분임니다ㅡ. ,ㅡ

이종호 2013-05-03 12:14:12
답글

난 내꺼 케누드 빠워랑 인티 안돌려 주고 유비알 숩삑까도 안돌려주고 그랬지만 암말 않구 있는데....

염일진 2013-05-03 12:21:20
답글

ㄴ????<br />
<br />
누구셔요??

mymijo@naver.com 2013-05-03 12:35:58
답글

일진 을쉰 낭만을 즐기시네요..<br />
전 극장 가본지가 언제인지..<br />
<br />
학창시절엔 동시상영 극장에서 삐대고..<br />
직장생활할땐 혼자 영화감상하는거 좋아햇었어요..<br />
<br />
지금은 그냥 뒹굴뒹굴 하는게 젤로 좋네요..어휴~

김승수 2013-05-03 12:38:36
답글

수락산 뇐네는 경노우대 5월달인데 .. 제비알을 보내실 생각이 눈꼽만치도 &#51022;으신것 같슴돠 .<br />
<br />
그래서 드리는 말씀 ... 자~알 자시고 천년만년하고 3년더 부귀영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 ㅡ,.ㅡ'

이종호 2013-05-03 13:32:02
답글

ㄴ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김치찌개 술안주 승수님...ㅡ,.ㅜ^ <br />
4돈 南 馬 하듯 하지 마시기 바람돠...

백경훈 2013-05-03 13:37:03
답글

야동확대는 자신 있는데..ㅡ,.ㅡ;;<br />
<br />
아동학대는..내 전공이 아닌데.<br />

조영석 2013-05-03 13:53:33
답글

ㄴ ㅎㅎㅎㅎㅎ<br />
아동을 확대하진 마세요.

최병석 2013-05-03 14:15:20
답글

여성시대 사연 얘기네요.<br />
앞자리 아이들은 친구들끼리(4명) 왔었고 초등 고학년쯤 돼 보이는데 의자 받침대를 2개나 깔고 앉았다네요.사연보낸이가(40정도 총각)잘 안보인다고 말로 얘기했는데 댓구도 없고 옆자리 아이는 비웃기라도 하듯 머리를 흔들어대고 해서 앞자리 아이 머리를 손으로 약간 눌렀나봐요.<br />
<br />
그러고 잠시후 한 아주머니가 조용히 밖으로 따라 나오라해서 나갔더니 그 아이의 엄마더랍니다.<br />

염일진 2013-05-03 14:30:54
답글

병석님..감사해요...<br />
풀어 쓰 주셔서...~~!<br />
전 스쳐 지나가며 대강 들은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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