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장입니다 마이크 테스트 아 ^^아 <br />
베게홍보차 나왔습니다 향토지기님이 반상회의 소집합니다 <br />
효도선물 필요하신 회원님은 <br />
(예)부모님 아내 (번외) 애인 친구<br />
스토리을 적어주세요 18분 선정합니다 <br />
어부인에게 사연은 특별우대 가산점 많음 ^^<br />

와이프가 항상 목과 어깨가 아프다고 하던데 이런것도 효과가 있나요?<br />
<br />
↑ 이렇게요? ㅎ

그저께 갑작스럽게 맹장 수술하시고 회복 중이신 어머니께 편히 주무시도록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아내가 첫애낳고 이제 30일째인데 밤만되면 애가보채서 애본다고 잠을 잘 못잡니다. 낮에 애 졸때 잠깐잠깐잔다는데 그 잠깐의 잠이라도 푹잤으면 하는 바램에서 신청합니다. 음.. 저는 나쁜아빠여서 애울때도 이렇게 와싸다 하고 있습니다.ㅡㅡ;;

언제부턴지 모를 이명(박 아님)때문에<br />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는 아내에게<br />
선물하고 싶습니다.<br />
거기에 혈압약 복용 후 늘 피곤하다고 <br />
집에오면 바로 쓰러 집니다.<br />
ㅠ.ㅠ

시골에 계신 외할머니께 꼭 드리고 싶어요 <br />
<br />
자주 찾아가뵈지 못하고 어렸을때 손자라고 이뻐해주셨는데 지금은 부모님이 모신다고 하셔도 연세가 많으신데 자식들 부담주기 싫다고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고 계셔요 혼자 적적 하실텐데 이번에 효도 선물 받으면 맛있는거 사가서 너무커버린 손주지만 재롱도 피우고 잠도 편하게 주무시라고 선물 드리고 싶어요

저는 맨날 아이들에게 베개를 빼앗기는 아내에게 선물 하고 싶습니다...ㅠㅠ<br />
애들이 자다 짜증 낼까봐 강력히 다시 빼앗아 오지 못하는 아내 생각만 하면...흑

라텍스 베개 좋다고들 해서 우리도 하나 장만하자고 입아프게 떠들어도 귓똥으로 생각하는 울 마눌한테 샘플(?)로 주고 싶어요. ^^<br />
<br />
마눌이 사용해보고 좋으면 제것도 사주겠죠? ㅜㅜ

마님이 베게가 안맞는지 코를 곱니다<br />
목디스크가 있다구 너무 높은베게 사용하지말라구 하여 베게 낮은걸 쓰니 한결 좋아지는것 같습니다.<br />
이번기회에 베게를 바꿔주고 싶습니다

남편것은 독일 솜 썼다는 살짝좋은 베게 사주고 자긴 필요없다고 하는 착한 아내에게 기회가 올까요? 첨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

승진한 마눌님께서 매일 야근하고 뒷목잡고 들어와서 목좀 풀어달라고 하는데, 베게 좀 바꿔주면 덜 할까요?^^;;<br />
이런것도 사연이 되는지요 ^^

어머니께서 연세가 있으신지 약한 목디스크가 왔습니다. <br />
베게를 좋은 것을 쓰면 좋을까요?<br />
평생 고생만 하신 어머님께 좋은 베게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요즘 허리와 등 통증으로 잠을 잘 못자고 있습니다. 베게를 좋은것으로 바꿔보라 하던데ㅇ이 베게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흔 넘은 아버지가 작년에 무릅 인공관절 수술하시고 너무 아프다 보니 신경도 날카로와져서 <br />
잠을 잘 못 주무시는데 이 베게로 푹 주무셨으면 합니다.

<br />
만6년째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br />
저와 아내는 라텍스 베게를 사용합니다. <br />
말레이시아는 라텍스가 생산되는 곳이죠. <br />
그래서 라텍스가 얼마나 좋은지 잘 압니다. <br />
늘 부모님께 선물해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br />
라텍스베게 크기가 만만치 않아 <br />
6년째 한국 갈때마다 사가는 걸 포기하곤 합니다.<br />
연로하신 부모님 두분께 선물하고 싶네요.. <br />

와싸당 하느라고 목이 뻐근한데 저걸 베고 자면 션하게 풀리겄쥬 ? 부탁드려효. ^^

라텍스에 관심많은 집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전에 그냥 아무거나 쓰라고 제가 못사게 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네요...

얼마전 메모리폼 베게를 큰아들에게 준 아내를 볼때마다<br />
저만 메모리폼 베게를 베고 자니 너무 미안합니다....<br />
제 베게를 줘도 괜챦다고 하고 낡은 작은베게를 베고자는 아내에게 선물 해주고 싶네요..

저는 이미 배송중이라 내일이면 받아 볼 수 있겠네요.<br />
제가 목 디스크가 있는데, 처음에 라텍스 베개 사용시 목이 아팠습니다. 낮기도 하고 뭔가 받쳐주는 힘이<br />
없었습니다.<br />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편안해 집니다.<br />
지압식이라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용후기 남기겠습니다. 냉철한 판단으로...^.^

몇년째 목디스크로 고생중인 와이프에게 선물하고싶네요.<br />
요즘 왼팔이 잘 안올라가고 근력이 떨어져서 물리치료 중인데 <br />
병원에서도 벼게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br />
이번기회에 라텍스벼게를 선물해서 점수좀 따야 겠습니다.

마님이 요즘 잠을 제대로 잘 못주무십니다.<br />
밤마다 손이 저려서 자다가 자꾸 깨네요.<br />
베게를 바꾸면 잠을 편하게 잘수 잇으려나요. 부탁드립니다.

잘 쓰던 베개를 아들에게 뺏기고 오래된 제 베개 베고자는 아내에게 새 베개가 필요합니다.<br />
물론 제가 베개를 빼앗기고 수건 둘둘말아 베고 자고 있어서 그런건 아닙니다.<br />
제 베개가 너무 오래된거라 냄새도 나고 쿠션도 안좋을텐데 이거면 된다고 좋아하는 아내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습니다.

가끔 당신 팔베게가 제일 편하다고 말하는 마눌님이 무섭긴(?)하나.. 주말부부 12년재라 그나마도 자주 못해주는 마눌님게 선물하고 싶네요 ^^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가장으로써 해 줄수 있는 가정의 달의 좋은 선물이 될 듯 하네요. ^^

결혼 10년 만에 쌍둥이를 낳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 생각만해도 미소가 지어지지만 집사람이 아들 딸 키우며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안스럽습니다. 이번 기회에 점수좀 딸수 있을까요?

줄서면 주나효?

구입은 했는대요.냄새는 안나나요.

크기가 큰가요?<br />
저도 어제아침 구매했는데 오늘도착할듯합니다<br />
장거리 여행시 늘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집사람을 위해서 허리받침용으로<br />
땅콩모양을 주문했습니다<br />
이번주에 고양꽃 박람회에 가면서 사용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마눌은 밤에 잘때 코를 곱니다.<br />
배게가 너무 낮아서인가 생각합니다.<br />
4년전 허리 디스크로 수술 받은 후,<br />
자세가 혹시 잘못되어 재발이나 하지 않을까<br />
많이 노심초사합니다만,뭐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더군요.<br />
이 배게가 혹시나 도움이 될런지,하나 사줘야 하는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제가 결혼(14주년) 기념일이었는데..애들 시험기간이라 시치미 뚝 떼고 좀 늦게 들어갔더니..비오는데 우산도 안가지고 나오고...삐져 드러누워있네요..말도 퉁명스럽고...주말에 이러저러한 가벼운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거창하지도 않은걸 미리 얘기하기도 그렇고..<br />
(아내가)3d 업종에 종사하는지라 초과근무수당 받으면 와싸다 빌딩 사줄수 있을 만큼일 정도로 일을 많이 하는데 수당도 없고..(쓰다보니 꽤 불쌍하네요-.-;) 하여간 앞

못난 남편 만나서 고생하는 아내에게 선물해주면 좋아하겠네요.<br />
제가 생활비를 넉넉하지 주지못하니 아내가 알바를 시작했었는데요,<br />
경기가 더 안좋아지니 종일근무로 변경을 하더군요 ㅠㅠ<br />
여자가 하기엔 힘든일이라서 일 끝나고 저녁에 집에오면 어깨가 아파서 저주파치료기를 항상 달고 삽니다 ㅠㅠ<br />
지금 사용하는 베개는 그냥 큼직한 솜베개인데 이 제품으로 바꾸면 어깨통증에 효과가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생기는

아내에게 선물은 하고 싶은데... 별 사연이 없네요.. ^^<br />
사랑해서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 뿐..<br />
뭐 발표후에 구매던지 해야죠.

와싸다에서 구입한 다른거 포함해서, 집안에 배게가 몇갠지 모름다..<br />
저와 어부인 모두 실패입니다. <br />
과연이것은 성공일까요? 저희가 편할 정도면 정말 좋은 겁니다. 확실한 테스트 가능합니다. ㅎ<br />
일단 발표보고... ^^

아내가 잠을 못잔지 364일째랍니다.. ㅠ <br />
배게가 늘 말썽이라네요.. 저도요~~~ ^^

아내와 잠을 못잔지 364일째랍니다.. ㅠ <br />
배게가 늘 죽어있네요.. 저도요~~~ ^^

팔배게 해준지 15년째입니다<br />
근육량도 줄어서 이제 진짜 좋은 기성품 배게를 주고 싶습니다

요즘 마눌님이 피로가 안풀린다고 고민이던차에 어제 새벽까지 술먹고 들어오다가<br />
간만에 고이 잠든 마눌님을 깨우는 바람에<br />
아주 많이 혼났습니다.<br />
이럴 때 편안한 수면에 효과가 좋은 라텍스<br />
베개를 선물한다면 마눌님의 노여움을<br />
풀어드릴수 있지않을런지...

상품을 받았습니다. 탄력이 있어서 기존 낮은 베개와 차이를 느낍니다. 옆으로 누워자기에 딱입니다. 여성용 및 가족용으로 구입해야겠습니다. 굴곡이 염려스러

얼마전 첨으로 외국여행가시는 부모님 배웅 해드리려 공항에 함께 갔습니다.<br />
입.출입국 절차 등.. 이것저것 설명해 드리는데..하나 하나 적으시고..열심히 들으시는 모습에 <br />
이제는 오히려 내가 부모님 보호자 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br />
만약 당첨되서 부모님께 베개 선물해드리면 좋은 추억거리가 될거 같네요. ^^

안그래도 요즘 마눌님이 목과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해 병원갔더니 목이 일자목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날마다 치료받으러 오라는데 직장인이 날마다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잘때라도 편히 자라고 베개 하나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와싸다에 올라왔네요.<br />
반가운 마음에 와이프와 처가집에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