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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태생의 첼로 거장 야노시 슈타커(사진)가 지난달 28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한국에서는 1967년 이화여대 강당에서 첫 독주회를 연 후 여러 차례 내한공연을 했다. 2005년 서울 예술의전당 독주회가 마지막 내한공연이었다.
2005년이라면 8년전인데.. 80세에서도 비행기 타고 돌아 댕기면서... 연주를 했군요..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