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아랫지방 산골에 초등교육도 제대로 못받으셔서 겨우 한글만 깨치신
어르신도 나라가 왜 이모양인지,,, 또 경제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에 대해
경제학과 교수랑 토론해도 안집니다...
교수란걸 밝히기 전까진 죽어라 내말이 맞아라고 말하다,,,
경제학과 교수라고 밝히고 나서는 빨갱이 물들어서 그런다고,,,,
그냥 그 어르신의 인식의 한계가 거기 까지 인겁니다
원열님,,, 여기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원열님 생각은 그대로일겁니다,,
그게 원열님의 한계이시구요..
정말 궁금하시면,,, 알기쉬운 경제학 관련 책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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